옵갤 좀 둘러보다가 이 글이 눈에 보였는데

매칭시간 불균형이 생기다 보니까

시간 날리는거 못 견디는 사람들은 다시 떠나고

저 글에서는 PC방이지만 집에서 하는 사람들도 

매칭시간 기다리다 여가시간 날리기는 마찬가지임

그럼 인구수 줄어들고 매칭 질 창나고

이게 계속 반복됨


이 부분의 원인은 그냥 명확함;

탱커를 연달아 너프하니까 탱커는 점점 줄어듦

탱커를 그냥 하기 싫어한다?

그건 또 아닌 거 같은 게 

오버워치2 오픈 초기에 퀸이나 자리야가 강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1/1/2분 정도로 나쁘지 않았음


블리자드는 탱커가 딜힐을 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탱커가 좀 세다 싶으면 나머지 4명을 위해 계속 너프시켜버림

근데 이거 잘못된 접근인게

그렇다고 4명이 게임을 더 활발히 해서 유저수가 늘어나는 게 아님

탱커 1명이 접거나 포변하면 매칭시간 창나서 

나머지 2포지션 x 2TO 에서 유저수가 감소하는거지...


이번 시즌 신캐 5개 추가 과감하고 좋긴 했는데

누구 말대로 "그냥 신캐가 추가됐을 뿐인 평소의 오버워치" <- 이게 딱 맞음


뭔가 점유율을 중장기적으로 끌어올릴 혁신같은게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