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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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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천판 끝에 드디어 .. 왔다
한국섭 첨 오베할때 롤을 시작했음 재작년 11월이었나. 30찍은다음 뭣도모르고 랭돌렸다가 쓴맛 봤지 .. 랭크점수 800점이었고 그냥 흔한 쓰레기였음 ![]() 그러다가 시즌3 된다고 [ 레이팅 초기화 시키기전인지 후인지 기억이안남] 보상준다할때 골드가자 ! 하고 랭크 돌림 ㅋㅋ 겁대가리가 없었지 그때도. 그래도 버스도 타면서, 1200점은 찍게됨. 그때 굉장히 기뻐서 1200점 넘겼다고 글까지 썼었고. 그리고 .. 시즌3가 된 후 별거 없었음 실버1 까진 가도 3~5점씩 오르거나 깎이고 도저히 ... 골드로는 못 갈것 같았음. 결국 혼자 멘붕해서 라인전 말리기 시작하면 던지는등 애초에 내가 자랑하던 부처멘탈도 사라짐 그리고 시즌3 보상이 발표됐음 이번엔 제발. 하는 마음에 실버4 까지 수직하강한 계정 부여잡고 멘탈관리 철저히 하면서 게임했음 ! 그리고 ... ![]() 승급전 2승 2패 마지막 한판 5판 동안 모스트 였던 서폿만함. 후 .. 이겼다 .. 저 문양, 바뀔때 간지 나더라. 소리까지 나올줄 알았지만, 여튼 뭐 아직도 올라갈 산은 많지만 기쁨. 평생 꿈조차 못 꾸리라고 생각한 골드에 내가 발을 들여 놓아서. 누구는 방송하는 풍모씨 때문에 해수면 상승중이다, 하지만 골드만으로 나에겐 큰 의미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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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