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사망자 시신

 

 

 

 

 

 

 

 

 

 

 

 

 

 

 

 

 

 

 

 

 

 

 

 

 

 

 

 

 

 

 

 

 

 

 << 미스테리. 의혹 >>

김일병이 범인이라는 유일 증거는 자백뿐. 김일병의 범행을 목격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생존사병들도 수류탄 폭음과 총소리만 들었다고 진술했다. 
국방부는 김일병이 정상병의 총을 가지고 범행을 했다고 발표했다. 수류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열고 꺼내 안전핀을 제거한 후 던져야 한다. 
그런데도 지문 감식 결과 탄창이나 수류탄 손잡이 어느 곳에서도 김일병의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다.
범행 당시 김일병은 지문을 감추기 위해 장갑을 끼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2008년 5월7일 고등군사재판장에서 김일병은 재판장한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라며 질문을 했다. 
"재판장이 무슨 질문이냐" 라고 묻자 김일병은 “말뿐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직접증거는 없지만, 주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결을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