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아무 노력도 하지않고 이루어지는 일상에 지루함과 따분함을 느끼고있었고

그로인해 성격이 차가워졌었다.

하지만 아야노는 53점짜리 시험지를 들고서도 항상 웃고있었고

아야노와 친해지면서 점점 무료함을 느낄 수 없게되었다.

하지만 결국 일상에대한 무관심은 자신이 죽아도 누군가 대신해주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자살을 하려 했지만

아야노가 그것을 발견하고 뒤에서 머플러를 둘러주며 "돌아가자 "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