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는 CC기가 굉장히 많죠  

기절, 도발, 침묵, 스네어, 넉백, 제압, 공포, 에어본 등등

그 중에서 CC기에 즉시 맞았을 때, 정화를 사용할경우 

일반행동(이동및 공격)의 제약을 받는 CC기는

제가 아는 지식 안에서는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넉백과 에어본이죠.

에어본의 뜨는 높이는 강인함수치의 영향을 받죠. 

이는  팁게 인증글인 Ynouk 님의"에어본도 풀리는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66&query=view&p=1&my=con&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2129

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근데 서모너 스펠 '정화'의 설명을 보면 해로운 효과 제거와 더불어

 "3초간 새로운 모든 이동방해효과 지속시간 65%감소"

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주목해야할 부분인데

어제 트리스타나로 정화를 들고 플레이 하던 도중 신짜오가 갱을 왔습니다. 제손에는 정화가 있었고 로켓점프와 플래시는

쿨이 돌고 있었습니다. 3조격의 막타가 들어오기전에 저는 생존본능을 동반하여 클린즈를 눌렀고 평소보다 에어본의 높이가 

줄어드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탈출기가 없을시 에어본의 지속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에어본이 들어오기 전에 정화를 써주는것이 옳은 선택입니다. 에어본이 들어오고 나서 정화를 써봤자

탈출기가 쿨이라면 이미 들어온 에어본은 "정화를 사용한후 3초 동안 새로 적용된 이동방해 효과" 의 대상이

아니므로 CC 지속시간 감소의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3문장 요약.

1. 강인함은 에어본의 뜨는 높이를 조정한다는 말도 맞지만, 이동방해 효과 지속시간 감소라는 말로 이해 해본다면,
체공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높이가 낮아진다는 해석이 더 정확함.

2. 에어본에 대응하는 정화의 자세는 두가지로 나뉘어짐. 
탈출기( 플래쉬 포함 로켓점프, 비전이동, 구르기, 빨리뽑기, 발키리)가 있는경우  뜨고나서 정화 쓰고 탈출기를 사용한다.
[ 팁게 인증글인 Ynouk 님의"에어본도 풀리는가?" 인용하였습니다. 문제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탈출기가 없는경우 에어본이 들어오기 전에 정화를 쓴다면 3초간 CC 지속시간 감소로 인해 체공시간이 줄어들고
생존 확률이 올라감.

3. 신지드 및 적 본진을 개차반으로 만들어야 되는 퓨어탱커들의 경우
아직 실험해본건 아니지만 팀파이트에서 즉발형 CC기가 많은데 에어본이 포함되어 있다면 정화를 미리쓰고 나서 에어본을
맞는것도 좋은 선택 여기서 은장찌끄레기인 저의 궁금점이 나옵니다.

PS. 궁금한점

과연 정화의 부가 효과인 3초간 CC 지속시간 감소는  절대 합연산으로 강인함에 적용되는가 아니면, 
방어마스터리의 4티어에 있는 불굴과 같이 곱연산으로 적용되는가?

혼자서 생각해 봤을때 트리스타나를 플레이 한 경우에도 불구하고 에어본의 체공시간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아 
트리스타나에게는 강인함이 없었던 상태였으므로
절대 합연산으로 CC 지속시간 감소 65%가 깡 강인함으로 적용된다. 
그러므로 신지드로 정화 쓰면 꿀 빨수도 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