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발로란은 대장벽을 두고 갈라진듯함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거나 그 주변으로 약간 바뀐정도









롤시작할때쯤 멋있게본 이미지임



예전에 워크3유즈맵 도타와 카오스를 즐기다가

롤을 알게됐는데 당시에

카오스에서 여러캐릭을 배끼고

이것도 워크에있던 국가마크와 비슷해서 좋아했던 기억이있음





각종 씹덕요소들

특히 이즈리얼이 2006년도 히트작 하루히엔딩 댄스를 추는거






이거임







게임내에 리글의 랜턴






얘가 리글이고 컨셉은 반딧불이

그래서 게임내 아이템이름이 리글의 랜턴














그리고 아직도 존재하는 요우무가 이캐릭임



바이로 당시에 야만의몽둥이+요우무를 가는 

방관+쿨감바이로 롤에 빠져들었음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이런 씹덕 요소덕분에 끌려들었고

그중에 좋아하는 1세대 프로게이머











매라를 포함하여 큐베나 기타 덕후들도 프로로 나와서 좋았는데







뭐 아직도 재밋지

아직 요우무의 유령검이 살아있자나










요우무 액티브 쓸때마다 요우무 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