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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2:05
조회: 9,055
추천: 43
오늘 & 내일의 롤 경기 - 9.30* 오랜만이네요~ 롤드컵 진출 팀들을 알아보다가 돌아왔습니다!
* 역시 1부리그 한정이고요. 지금 1부리그 경기는 단 하나뿐입니다. -------------------------------------------------------------------------------------- 내일의 경기 (한국에서 해서 한국시간) LOL World Championship Play in 스테이지 Day 1 (Group C, D) 17:00 Cloud 9 (C9) vs KaBuM! e-Sports (KaBuM) - 롤드컵의 Play in 스테이지 개막전입니다! 본래는 이 경기가 개막전이 아니었지만, A조의 Infinity eSports의 비자문제로 인하여 경기 일정이 변경, 두 팀이 개막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 C9는 정말 많은 롤드컵을 치뤘지만 개막전은 처음입니다. KaBuM이야 2번째 롤드컵이니까 마찬가지구요. - C9는 LCS NA 3시드로 Play in 스테이지에 진출했으며, KaBuM은 CBLOL(브라질 리그) 우승자로 진출했습니다. - 두 팀의 원래 전력차이는 좀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KaBuM의 최대 강점은 분위기를 타면 못말린다는 것입니다. 개막전의 특수성과 함께 초반을 리드하고 시작한다면, 첫 경기에서 C9가 잡히는건 어쩌면 가능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 C9의 미드라이너 Jensen 선수와 KaBuM의 원거리딜러 Titan 선수는 절대적으로 팀을 캐리해야되는 선수들입니다. 이 둘을 중심으로 보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 이 경기에 한국인 선수는 없지만, 한국인 코치 대결이 있네요. C9에는 Reapered, Rapidstar, KaBuM에는 Hiro 감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 공식적으로 행해지는 종각 LOL Park의 첫 경기로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 C9의 기선제압일지, KaBuM의 기세좋은 시작일지 첫 경기부터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지게 되는군요! Gambit Gaming (GMB) vs G-Rex (GRX) - 1,2 경기 왜이러나요.. D조에서 Play in 스테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Play in 스테이지 D조의 1위싸움을 가져갈 두 팀의 경기입니다. - GMB은 LCL(러시아 리그) 우승자로 진출했고, GRX는 LMS 3시드로 Play in 스테이지로 진출했습니다. - 현재 GMB는 Play in 스테이지를 진출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두 팀중 한팀입니다. 역전의 용사들로 구성되어있기도 하고요. 반대로 GRX는 5대리그 3시드 중에서 가장 탈락할 확률이 높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두 팀의 원거리딜러인 Lodik 선수와 Stitch 선수의 원거리딜러 싸움이 꽤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경기에 한국인 선수는 GRX에 미드라이너 Candy, 원거리딜러 Stitch 선수가 있습니다. - GMB이 첫경기부터 5대리그를 무너뜨려줄지, GRX가 5대리그의 아성을 보여줄지 확인 할 수 있는 경기일겁니다! Detonation FM (DFM) vs KaBuM! e-Sports (KaBuM) - 1승을 원하는 팀과 1승을 무조건 가져가야하는 상대와의 경기입니다. - DFM은 LJL(일본 리그) 우승자로 진출했고, KaBuM은 CBLOL(브라질 리그) 우승자로 진출했습니다. - 사실 두 팀 역시 좀 전력차가 있는걸로 생각하셔도 무관합니다. DFM은 이번 롤드컵 최약체 팀 중 한팀입니다. KaBuM은 그에 비해 잠재력은 존재하는 팀입니다. 그렇지만, Play in은 모릅니다.! - 두 팀의 대결에서는 탑라이너 대결 Evi 선수와 Zantis 선수의 대결을 보시는것도 재밌을겁니다. Evi 선수의 공격적인 픽을 기대합니다. - 이 경기의 한국인 선수는 DFM에 정글러 Steal, 서포터 viviD 선수가 있습니다. - DFM이 일본의 롤드컵 첫 승리를 얻어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KaBuM이 분위기를 타게 될 수 있을까요. G-Rex (GRX) vs Kaos Latin Gamers (KLG) - 흠. 티라노와 코뿔소의 대결이군요. 흥미로운 팀 마크의 대결! GRX와 KLG의 경기입니다. - 재미있게 표현하긴 했지만, GRX는 절대 지면 안됩니다. KLG는 첫 경기부터 어려운 상대를 만났습니다. - GRX는 LMS 3시드로, KLG는 CLS(남라틴 아메리카리그) 우승자로 진출했습니다. - 상기하였듯이 GRX는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합니다. 모두 이긴다는 생각으로 가야합니다. KLG는 어짜피 상위 라운드를 위해서라면 이겨야하는 상대입니다. 다리를 잡으면서 올라갈 수도 있는 기회입니다. - 이 경기 역시 Stitch 선수와 Fix 선수의 원거리딜러 대결을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조 자체가 원거리딜러들이 중심인 팀들이 많아서 말이죠... - 역시 한국인 선수는 GRX의 미드라이너 Candy, 원거리딜러 Stitch 선수가 있습니다. - GRX가 원하는 승리를 가져갈지, 아니면 KLG가 이변을 일으켜줄지는 직접 확인하시지요! Detonation FM (DFM) vs Cloud 9 (C9) - 뭔가 쉬어가는 팀 같지만 그래도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겠죠! - 역시 1승을 원하는 DFM과 전승을 원하는 C9의 대결입니다. 만약, C9가 KaBuM에게 패했다면 정말 절실한 경기. - DFM은 LJL 우승자로, C9는 LCS NA 3시드로 Play in 스테이지에 진출했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굉장한 전력차이가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라인이 좀 터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 이 경기에서는 정글러를 한번 확인해보시죠. Steal 선수와 Blaber/Svenskeren 선수가 어떻게 팀을 풀어갈지를 확인하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한국인 선수로 DFM의 정글러 Steal, 서포터 viviD 선수가 있습니다. - C9는 이 경기로서 2승을 얻을까요 1승 1패를 얻을까요. 어떠냐에 따라서 첫날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겠습니다. Gambit Gaming (GMB) vs Kaos Latin Gamers (KLG) - 1위를 원하는 팀과 2위를 원하는 팀의 1승 쟁탈전! D조의 모든 경기는 중요합니다. - 두 팀도 길고짧은건 대봐야 압니다. 기본적인 전력은 GMB이 낫다고 볼수는 있겠지만, KLG 역시 폭발력이 있는 팀입니다. - GMB은 LCL 우승자로, KLG는 CLS 우승자로 진출했습니다. - 두 팀은 올해 2경기를 치뤘습니다. 2018 MSI Play in 스테이지에서 만나서 GMB이 2경기를 모두 승리했습니다. - 이 경기도 앞경기와 같이 정글러를 살펴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거 같습니다. 정말 오래된 그분 GMB의 정글러 Diamondprox 선수와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베테랑인 KLG의 Tierwulf 선수의 움직임을 눈여겨보시는 것도 재밌을겁니다. 정글러로서 오래 활동한 Prox 선수와 많은 라인을 다니면서 경험을 했던 Tierwulf 선수의 대결입니다. - 첫 날의 한국인 선수, 코치가 없는 유일한 경기가 되겠네요 하하. - D조는 한경기 한경기가 다 해볼만한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팀이 이기더라도 이상하지 않을겁니다. 과연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 * 비자문제로 D조가 먼저 경기를 하게 되면서,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이 보여질 거 같습니다. * 첫 날 경기 중 가장 눈여겨볼 경기는 1,2경기. 그리고 6경기입니다. * DFM의 1승이 가능할까요. 음... 보면 볼수록 힘들어보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 C9와 GRX의 전력이 확인되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이 팀들이 조별리그에 오더라도 가능할지도 확인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 롤드컵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정리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과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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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