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PL은 막아내는 T1입니다.
3대0으로 세 경기 전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LNG를 누르고 4강에 갑니다.




8강이 종료된 후 남은 팀들입니다.
NRG, 젠지, KT, LNG 팀의 선수들과 감코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4강입니다.
11일에는 BLG와 웨이보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고,
12일에 징동과 T1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경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는
징동의 그랜드슬램 여정기 vs 월즈에서 LPL 상대 다전제에서 진 적이 없는 T1의 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