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때만해도 브페헥 이라는 템트리가 유행했자나

 

 

브페헥 (브루탈+페이지+헥스드링커)

 +  +

 

 

그런데 시즌3에서 '마체테'와 함께 상위템 3세트가 등장하면서 이 트리는 묻히게돼

 

근데 시즌4 에서 한번 부활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같애

 

이름하여 '랜페헥'

 

 +  +  그래 바로 이게 랜페헥이야

 

랜페헥의 최고 장점이라면, 조합템들이 매우 싸고 완성하기가 매우 쉽기때문에

 

초반에 안정적으로 탱과 딜, 어느 부분에서도 부족한면 없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지

 

그리고 골드+40%가 생기면서 템트리를 완성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LTE급이지

 

돈이 모일때마다 바로 아이템으로 반영이 되기때문에 효율성면에서도 좋고,

 

탱템 -> 공격템 -> 탱템 -> 공격템.. 이런식으로 템트리를 가다보면

 

탱템은 나왔는데 공격템이 아직 안뽑혔을때 딜이 안나오는 딜로스 부분이 아예 없어지게돼

 

 

공속 25%

공격력 45

체력 200

방어력 20

마법저항력 25

효과1 : 몬스터에게 얻는 골드획득량 +40%

효과2 : 몬스터에게 기본공격시 추뎀100과 함께 체력회복 10

효과3 : 투명와드 1개 설치 (쿨타임 180초)

효과4 : 기본공격시 이동속도 20 상승. 적 처치시 60 상승

효과5 : 마법피해를 받아 체력 30% 이하가되면 250의 방어막 생성 (쿨타임 90초)

 

이 모든 효과를 4595원에 가질 수 있게돼

 

3703원의 삼위일체와 비교가 되지만, 삼위일체에는 불필요한 옵션이 너무 많아

마나 200, 주문력 30, 치명타확률 10% 가 붙어있고,

광휘의검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AD정글러들한테는 쿨타임이 짧은 스킬들이 없지

 

 

랜페헥 템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챔피언은 대표적으로

 

    정도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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