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뿐만이 아니고 다른일을 할때 결과와 과정 전부 운과 실력 중 어떤쪽에 비중을 두는가가 인생을 가름.

 

 

대충 대입만 해봐도,

 

1.결과가 안좋다 = 운이없었다. = 세상을 원망한다 = 노답 끝까지 이렇게 사는거.

  결과가 안좋다 = 실력이 모자르다. = 부족한 부분을 찾아 채운다. = 발전한다.

 

 

2. 실패를 경험한다 = 난 운이없다. = 운은 내가 어떻게 할수없다. = 난 답이없다.

   실패를 경험한다 = 내가 이런부분이 부족했다 = 노력하면 난 된다 = 난 할수있다.

 

이렇게되는거야 ㅇㅋ? 왜자꾸 자기인생을 운빨로 만드려고함?

게임도 마찬가지임. 운이없어서 난 못올라가네 = 운은 니가 어떻게 못하는거니까 넌 그냥 희망이없는거임.

실력이없어서 못올라갔네 = 실력만 키우면 난 언제든 올라갈수 있다. 이게 훨씬 희망적이지.

애초에 자신감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이런식으로 열등감을 표출하는거다.

운? 물론 적용됨. 근데 왜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ㄷㄷ. 언제나 운을 극복하는건 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