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갈 템은 하나밖에 없죠. 랜턴입니다.

사실 랜턴의 3분 와드는 그 전략적 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쉽게 킹오트가 언급했던 리바운드지역 장악하기 훨씬 쉬워지죠.



이미 안 좋기로 유명한 녹턴 정글입니다. 안 좋은거 맞습니다.

1티어 정글러. 엘리스 리신 외 2티어 정글러 바이의 하위호환으로 

성능이 안 좋은게 사실맞습니다.

왜냐하면 1렙 궁쿨이 3분입니다. 3분이라고요. 궁 거리는 깁니까?

바이 궁 사거리정도입니다.

실패하면 다른 정글러들이 궁을 많게는 3번을 써가며

갱을 할때 녹턴은 할 게 정글링을 하다가 궁없이 갱을 가야 하죠.



즉 녹턴은 레벨링이 중요하고 궁 쿨때는 정글링을 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빠른 정글링에는 도마뱀보다는 랜턴이고

실제로 돈 수급에도 도마뱀보다는 랜턴입니다.









또한 정글 녹턴도 딜템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릭터 자체가 암살자입니다. 제드정글로 탱템갑니까? 아닙니다.

마이정글로 탱 갑니까? 아닙니다.

케릭자체가 스플릿을 하다가 궁으로 백업을 하던가 라인먹으러 온 라이너를

암살하라고 만든 챔인데 탱을 두릅니다.



프로들이 녹턴쓸때 탱 둘렀다고요?
아닙니다. 프로들은 경기에서 녹턴을 안쓰죠 ㅎ 

탱을 두를거면 효율좋고 메타에 맞는 다른 정글러를 하니까요. ㅎ




녹턴을 왜하고 녹턴의 장점은 뭐죠?

녹턴은 되고 바이는 안되는게 뭐죠?

같은 암살자지만 녹턴은 되고 제드는 안되는게 뭐죠?

그건 녹턴이 제드 궁으로는 닿지 못할 거리에서 딜을 넣는 원딜을 녹턴은 
궁으로 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녹턴은 암살자 입니다. 

탱만 두르는 녹턴을 할거면 다른 케릭을 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