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클 3000
공50
체력200
쿨감10
방관10
풀스택4초방관 25퍼

라위 2300
공40
평생방관35퍼

제발 무라마나 물왕에 추뎀효과로 블클 스택쌓기 좋다고 블클간다는 소리좀 하지마라. 기본방관수치도 라위가 10퍼센트 씩이나 높고 블클에 붙어있는 잡다한 옵션은 가격차이만으로도 충분히 상쇄된다.

현재 블클은 이미 고인템반열에 올랐고 야몽에서 올릴템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올리는경우와 미포처럼 순식간에 광역으로 방어를 깍아버릴때나 그나~~마 고려해볼 아이템이다. 게다가 미포조차 팀이 ad조합이 아니라면 블클이 효율좋지도 않고 요즘엔 블클조차도 잘 가지 않는다.

시너지 시너지를 말하기전에 템 자체의 성능부터 파악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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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 이후에 갈 아이템이 없어서 블클을 올린다..? ㅇㅇ 그럴수 있음. 야몽을 올리는 챔프 ad캐스터임. 근데 야몽+라위가 블클+600원 보다 압도적으로 딜을 더 잘뽑음. 효율의 문제를 말하는거지 풀템이나 갈것없으니 간다 라는식의 반론은 하지말자.

ad캐스터중에 레넥 오공 등등은 흥했을대나 딜을 겸할뿐 탱커에 가깝습니다. 근데 그 딜에서 야몽+라위가 압도적으로 딜을 더 잘뽑는데 왜 블클을감? 가렌은 딜이 필요한 딜탱이지만 그 효율상 블클은 막템으로나 생각해볼뿐 빨리 안가고 또 못감.

데미지에서 라위>>>>>>>>>>>>>>블클 이기때문에 야몽뽑아서 블클을 올린다? 이런 ㅄ논리를 그만두란 말임.
--------------------------------------------여기까지가 블클논란의 시작임

우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음. ad캐스터라는 새끼들이 선템으로 블클을 올리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고인템이라는 말로 어그로를 과하게 끈거 스스로 잘 알고있음.

설명에 앞서 위에서 말했다시피 지금 말하는 대상은 원딜도 딜탱도 아닌 AD 캐스터이며 상황별로 템을 올리는건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이야기임. 어떤 한 ㅄ이 말한 원딜로 블클을 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쓰레기같은 생각이란걸 대부분 공감할테니 넘어갑니다.

우르곳은 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냐? ㅆㅂㄻ 이러겠지? 안넘어간다 걱정하지마라. 우르곳은 정형화된 템트리가 없습니다. 이게 원딜이냐 딜탱이냐로 보는 시각차이가 분명 존재하죠.

그럼 여기서 문제는 딜과 탱킹의 사이임. 블클로 탱과딜을 동시에 챙기겠다? 내 관점에서 이건 딜도 탱도 애매하다고 봅니다. 체력 200으로 탱킹한다는건 탱킹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하고 야몽에서 업글했을때의 딜링도 크~게 증가하는것도 아닙니다. e의 산성추적탄으로 중첩을 빠르게 쌓는다? 5초에 걸쳐 데미지를 주는걸로 아는데 5초 후에 스택 다 쌓고 딜할거임? 순식간에 풀중첩 쌓는게 아니라는걸 압시다.

딜적으로는 라위와 야몽이 압도적인데 고작 체력 200의 탱킹을 위해 가야하나..? 라는게 나의 생각이고 뭐가 옳다고 하기엔 우르곳의 템트리는 너무나도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단정지어 말하기가 힘든 부분이 존재함.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의 해석에 맡기겠음.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 AD 캐스터에 대해서 말해보죠. 이들의 장점은 강력한 한방 누킹에 있습니다. 즉 라인전은 굉장히 강력하고 블클로 방깎이 목적이 아닌 한놈을 순식간에 지워버리는게 주 목적입니다. 근데 3천원짜리 아이템이 겨우 공격력 50에 방관10 그리고 5중첩 5%의 방깍을 가야합니까? 블써에 비해 50의 데미지가 적은데 스킬딜의 특성상 방깍을 쌓기가 힘든데 선블클이 캐스터로써의 딜을 뿜어낼수 있겠습니까?

junh11님이 제 글을 정확하게 표현해주셨는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junh11(2013-04-16 22:40:48)
00
이부분에서 님들이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게 있어요
ad누커는 4방 딱 때렸을때 상대방을 죽이거나 전장 이탈을 시켜야되요
블클은 풀스텍을 쌓아야 라위한테 크게 뒤지지않는 방감을 갖지만 라위는 처음 때릴때부터 방관이 적용되요 님들 ad누커로 상대방한테 점멸쓰고 붙어서 평타 4대때리고 스킬쓸거 아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루탈 라위빌드에 한표주고 싶네요 블클을 올리면 가면갈 수록 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지구요 그렇다고 블클에 라위까지 올리면 분명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 꾀 클것이라 생각되네요 차라리 블써 브루탈 라위에서 딜템 멈추고 가엔이나 워모그를 올리는 편이 효율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블클은 계륵이에요 올리면 당장은 조금 쌔고 좋은데 가면 갈수록 라위에대한 아쉬움이 있고 라위를 올리자니 생존템이 엄청 늦고.. 예전에나 블클이 정말 좋았지 지금은 블클을 갈 타이밍이 없어요





또한 딜탱으로써의 블클도 야몽이후 완성시키가 굉장히 힘들죠. junh11님이 마지막쯤에 말한것처럼 탑솔이라는 라인이 한방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공템의 효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외면받고있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ad캐스터라는건 딜을 뽑아야 하는 자리임. 뭔 지랄을 해도 야몽+라위가 딜을 더 잘뽑는건 두번 세번 말해봐야 바뀌지 않는 사실임.

마의아이? 이놈이 체력과 방어력과 방관을 일일~~히 나열해서 체력과 공격력으로 단순 치환하고 서로의 효율을 비교했음.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체력이 포함된만큼 중첩이 많이 됬을때의 효율은 블클쪽이 좋았지만 이건 원콤이 강력한 애니와 르블랑으로 선로아 or 선라일라이를 가는 짓거리랑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의미가 없는 뻘짓이라는 말이죠.

프로선수들의 전적을 살피는걸로 반박을 하시던 pico님 ㅎㅎ

우선 내가 외국 프로게이머보다 잘한다 이런소리가 아니라는걸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지금 롤은 동남아 즉 짱깨들과 우리나라 즉 아시아권에서 대부분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드카형님들의 기발한 조합과 솔라리라는 아이템의 대발견으로 의표를 찔러주고는 있지만 아시아권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강력하다는데는 다들 동의할겁니다.

예전부터 외국의 템트리는 그들만의 자유로움이 있었죠. 즉 우리나라처럼 정형화 되어있진 않지만 효율좋다고 하기엔 뭔~~가가 아쉬운 템트리가 자주 나왔고 실제로 김동준 해설위원도 그런소리를 몇번했습니다.

그들이 ad캐스터로 라위보다 블클을 먼저 맞추는 상황이 몇몇 나왔고 그래서 내 주장이 개소리라느니 어쩌느니.... 하지만 야몽+라위 템트리가 딜적으로 우월한것은 확실하고 내 말대로 템을 올린상황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선수들은 모두 야몽 라위를 선으로 올렸고 블클은 대부분 막템으로 올렸습니다. 게임이 끝나는 상황에 블클을  플레임이 올렸는데 게임 끝나고 뭘 사겠습니까? 돈남는대로 사겠죠 ㅋㅋ

뭐 대회충대회충 그런소리들 많이 하지만 대회에서 나오는 템트리들이 사실 가장 효율적이라는데는 이견 없을겁니다. 왜냐? 장난을 치지 않거든요. 바로 어제 경기만해도 그 중첩이 쉽고 좋은 미포로 블클 안올렸습니다. 물론 ad챔프가 미포 나서스밖에 없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블클의 너프가 굉장히 컸으니 ad조합을 고집하지 않은거겠죠? 마지막경기 딱한번 막템으로 블클을 갔던것 같내요. 그리고 카직스 블클? 막템으로 올린거 말고 선템으로 올리는경우 한번도 못봤습니다.

외국 프로들의 솔랭 빌드로 반박하기보단 최근 많이 열리는 대회로 반박하는게 더 정확하고 신뢰도가 있겠죠?

블클의 너프가 큰건 사실이고 인기가 식어가고 있는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고인템이라고 하기엔 오바였다는걸 인정합니다.

제 주장은 명확합니다. 계수로 먹고사는 캐스터라면 블써를 올리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선블클이 아니라 야몽 라위를 올려라입니다. 블클은 아예 안가거나 막템으로 고려해볼뿐이라구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