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같은거 보면 크게 친하지 않은 남자 두사람이 만났을때

 

김형 이형 박형 이렇게 부르지 않았나요??

 

비슷한 일본 말로 ~상 하는 것도 결국 존대로 알고 있는데..

 

형이란 단어 자체가 원래 윗사람이라고 여겨준다는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추노를 봐도 원래~ 언니 ~ 형 이게 원래 과거부터 쓰던 표현이라고..

 

과거부터 쓰던건데.. 지금 그냥 듣기 싫다고 존대의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좀..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님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최근에 생긴 표현인데..

 

누구 누구 님 이건 교회에서나 쓰는 표현이지..일반적으로 한국 언어생활에서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임의로 만들어 쓰고 있는 님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말에서 님이란 말대신 원래는 ~씨 라는 표현이 있는데

 

저 님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인터넷 용어로써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 표현이죠..

 

 

엘오엘에서 길게 타자 치기는 것이 손해이기 때문에 축약어를 많이 씁니다.

 

반말하는 거 욕설하는건.. 솔직히 다른 문제 같네요

 

~형 이라는 표현이 님이라는 표현보다 맞는 표현인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