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오브 저스티스는 한국에 롤이 출시되기도
아주 옛날에 폐기된 설정이고 거기서 카사딘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를 말자하거 공허로 던저 넣었다고 하지.
사람들은 카사딘의 딸에대해서 궁금해하긴했지만.
그이유는 카사딘과 말자하가 똑같이 공허를 들여다 봤
말자하는 미쳐서 공허의 추종자가
카사딘은 공허의 잠식되면서도 공허를 막으려는 선역이였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이번스토리개편으로 카사딘은 공허에 던져진 딸을 찾기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복수귀로 돌변함
그런데 힘의  근간은 그저 약물중독이래..
폐기된설정 들먹이면서 딸끌고오는건 좋은데
공허의 선역은 어디간거?
그리고 약물중독 되기 전 평범한 인간일뿐인 자의 가족을
말자하는 왜 공허로 던진걸까?
개연성도 없는 그지같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