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별로 요약 하면 

바루스 상황이 원래 스토리에서 좀 많이 ㅄ같은 스토리가 됨

설정상 존나 쎈 다르킨이 고작 남자 둘한테 낑낑대는거나, 다중인격 만드는거나, 동성애로 만드는거나...

뭐 여튼 그래서 이 스토리 쓴새끼를 찾아봤는데 동성애자였다. 

근데 이새끼가 발언이라던가 이런걸로 잘 만들어져 있었던 스토리 조져놓은걸 당연히 여겨서 빡치게 한다 . 
그래서 동성애자가 씨발새끼들이다. 뭐 이런 프레임인데


이거 그냥 전형적 메갈 사고 아니냐?


집에서 있는 아버지나, 가족이나 , 짧은 사회생활동안 본 남자나, 나한테 좋게 인상이 심어지지 않았으니 모든남자는 씨발새끼다. 


여기 언제부터 메갈식 사고방식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곳이 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