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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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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 대한 가벼운 글필자는 SKT를 좋아했었으며 지금도 좋아합니다.
지금 SKT의 현상황을 보고 많은분들이 의견을 써주시고 계신대요 현 상황을 말씀드리면 제가 유튜브 나라카일 방송을 보는데 나라카일 팀은 듀오 한명에 중국인 3명이라고 하고 상대팀은 탑 -칸 정글 - 피넛 미드 - 이안 원딜- 뱅 서폿- 에포트 이렇게 되있고 제목에 상대맴버 롤챔스 맴버 뭐 이런식으로 되있었어요 그 영상 보면서 유일하게 터진라인은 뱅 에포트 조합의 바텀라인뿐이었습니다. 이안도 나라카일 아지르 상대로 주도권 안내주면서 탑정글이랑 합류구도 만드는 역할을 잘했고 칸 피오라의 피지컬은 말도 안되는 피지컬로 괴물 피오라가 되어버렸고 피넛과 칸의 호흡또한 일품이였습니다. 근데 코그모 쉔 이었던 바텀에서 계속 터져주면서 탑정글에서 거의 끝내놓은 게임을 비벼지게 만들더라고요 물론 게임 결과는 나라카일팀이 졌지만 (탑 카밀 중국인이 칸상대로 멘탈나가서 던짐) 나라카일 팀이 바텀구도는 압도적이였습니다. 이것만 봐도 SKT의 문제는 명확히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뭘해도 지고들어간다는점이 SKT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단편의 솔랭상황이 비단 그 한판의 문제점이 아니고 치뤄온 1라운드 경기들을 봤을때 충분히 이해가가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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