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인데 문제점이 너무많음.
1. 절대적콜이 없는느낌.
경기보면 하위팀의 전형적인 알수없는 이니시모습이 보임.
주로 탑 정글 서폿이 이니시를 여는데 기량이 저조한 3인이 다 그포지션이라 더 그런느낌.
그리고 운타라 트할은 스크에서 신입인데 절대적콜을 하기에 성적도 좋지않아서 힘든듯함. 운영의 핵심은 보통 탑인데 탑이 좀 더 힘내줘야 할듯. 정글은 이니시 이전에 티어에
맞지않은곳에서 경기하는 느낌이라 언급안할거고 그나마 배테랑이 울프인데 울프기량편차가 심해서..예전 자이라 환상궁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해봄.

2. 라인전 약화
예전엔 킬이 안나와도 cs및 레벨링에서 항상 앞섰는데 요즘은 기본적인 라인전부터 지고들어가는듯. 물론 팀게임이다보니 어느한쪽이 말리면 다른쪽도 연쇄적으로 말리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너무 무너지는 속도가 빠른느낌.
든든한 최후 보루였던 페이커마저 연속적으로 실수가 나오면서 더 무너지는듯함.

3. 안정성만 추구
예전 롤챔을 보면 해설분들이 그런말을 했음. 약팀은 강팀을 이길려할때 조커카드같은 리스크픽을 해야한다고.
안타깝게 스크는 지금 1승5패 9위 lck약팀이라 생각할수있음. 근대 픽보면 안정성만을 추구함. 픽벤이란건 결과론적인거지만 좀 더 리스크있는 픽으로 활로를 찾는게 중요한듯함. 우선 미드 갈리오는 아닌거같음. 픽이유는 다른라인 보조해주면서 안정성가지려는건데 안정성을 찾기에 팀자체가 불안정함. 무너지기전에 무너뜨릴 그런픽이 필요하다봄.(뭐일진 모름. 알면 코치하겠지..)

이젠 내가 스크팬인거 같다...스크경기마다 속상해서 글적네..ㅡㅡ 4황자리 아닌 중위권이라도 좋으니 이런 무너지는 슼은 싫다. 좀 반등할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고 블라섬(?) 얼마전 구설수에 연달아 올라오던데 걔라도 나오게 해서 변화를 가져봄이 좋지않을까 싶다. 긁지않은 복권이라도 써봐야지..이러다 걍 망할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