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노트북 중고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노트북에서 키보드 연결이 잘 안돼는듯하고, 자꾸 usb알람 연결음 or 해제음이 자꾸 들리고 그 때문인지 자꾸 버벅이는거 같고해서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코로나때문에 as센터 운영안하고 서비스센터 1번기사님이 출동하여 수리해준다고함. 1번 as기사 방문하여 센터 입고하여야 수리가능하고, 금액도 센타 입고 해봐야 알거 같다고 갖고감. 이게 5월4일.
그러더니 몇일 후에 2번째 서비스기사가 전화하더니 수리비 76만원??나온다고함. 염병 노트북 40만원주고 구매했는데 수리비가 76이라니?수리 안할테니 그냥 갖다 주라고 했음.
그런데 현재 그냥 갖다주라고 하니까 답이 없음??
그래서 어제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서비스센터 여직원이 알아보고 전화한다고함. 그래서 전화가 하도 안와서 내가 또 하니까 알아보고 담당자가 곧 전화할꺼라고 함.
염병 오늘까지 전화가 안옴. 이젠 내가 전화를 해도 서비스센터에 연결이 안됨. 서비스센터 76만원이라고 말한애한테 전화하니 애도 안받음.
노트북 들고가서 2주정도 걸리는동안 뭐 진행사항도 말도 안해주고 전화도 없고 내 놋북은 행방을 모르겠고?
이거 경찰서 신고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