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나 클랜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그날 하고 싶은 사람이 번개를 제의하고 그렇게 만나서
겜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고수들의 실력이나 인성 좋은 유저들의 태도 및 워딩을 배울 수도
있게 하는 거죠. 친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큰 파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친목적인 행동이나 태도는 가급적 배제하고 오로지
겜의 정보나 팁들만 공유하는 실전 게임을 해보는 겁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게임으로 생기는 선순환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물론 부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해서 차츰
제대로 진행되는 게임이 하나라도 더 늘어나고 그렇게
협곡만큼 진지하게 진행하는 게임이 생기면서 유저 수도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칼바람이 주류게임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