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끼리 5인큐 칼바람을 하는데


다들 티어차이가 나는 관계로 겜하면서 피해 안줄려고 랭겜은 같이 안하는데

못하는거 갖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음.

칼바람이라고 이걸 1분1데스 이상으로 던져버리는데

살아나면 가서 킬딸려하다 죽고 무한 반복. 단 한판도 안거르고 저럼.

그럼 나머지 넷은 뭔 시간낭비임? 왜 얘 장단을 맞춰줌? 왕고도 아니고 직급이 제일 높은거도 아니고;;


이게 겜은 겜일뿐, 겜 좀 던졌다고...  이런 생각을 하고 넘어갈 수 있는건가?
아무리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해도 이건 피해주는거 아님?

그냥 자기 유리한대로만 해석 하는데

걍 현실에서도 이제 뭐 해달라는거 안해주고, 같이 일 안할려고 하고, 쉴드 처줄 상황에 슬쩍 넘어가고
이렇게 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