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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00:28
조회: 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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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거의 80% 원딜로 다이아1 달성했습니다. 고민받습니다.ㅎ(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82&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nicname&subject=&content=&keyword=dreamsucker&sterm=&iskin=&mskin=&l=14788)
- 전에 다이아 막 달앗을때 했던 것입니다. 일단 인증부터 시작할게요 ![]() (케넨이 모스트 2에 있는건 봐주세여... 올라오면서 원딜양보 안해주실때마다 미드 탑갈때 케넨하다보니 모스트2가 되어버렸습니다 ㅠ) 음.. 일단 이것을 하는 이유는 전과 동일합니다. 자축하고싶어서요 ㅎㅎ 그리고 두번의 질문응답을 받아본 결과 여러분에게 제가 아는 것을 답해드릴때 저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는 효과도 있어서 하게되었습니다. 복습하는 효과랄까요.. 그리고 제가 랭크를 본격적으로 돌린기간은 약 2~3주정도 됩니다. (하루에 한 5판씩한거 같네요.) 시즌3때 다이아5를 찍고서 귀찮아서 계속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갑작스레 '프로'가 되고싶다라는 욕망이 생기면서 갑작스레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유명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깔렸지만 하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그 위치에 올라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랭크 티어 목표는 첼린져입니다. 올린 방법은 전문 서포터분들과 듀오를하여 올린것이 50%정도. 나머지는 전부 솔랭으로 돌렸습니다. 그럼 고민있으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일반 게임을 한 ...4000판 가까이 했기 때문에 다른라인 질문을 주셔도 제가 아는 것이라면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혹시 AD Carry 자리가 있는 아마추어 팀이나 프로팀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댓글에 남겨주실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제가 부족하고 제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였지만 지원신청을 하여 직접 부딪혀서 깨지고 다시 붙으며 성장하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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