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먼웰스의 냉혹한 약탈자이자, 무자비한 학살자, 거침없는 범죄자 흑형건맨입니다. 오른쪽은 제 동료인 스페이스시바견이구요.

방사능가득한 세상에서 총 한자루, 맞춤양복 한벌로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핵전쟁 이후 생활에 대해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