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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베스트 칼럼 게시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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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베스트 칼럼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77	[칼럼] 탑라인의 지배자 케넨? 전기쥐의 컴백이유와 대처법을 알아보자 [100] 사진	민중의빠따	05-21	43,044	30
76	[칼럼] 인증 OGN 롤챔스 - 8강 14경기의 픽밴 분석 [17]	Dinar	05-18	11,994	14
75	[칼럼] 인증 롤챔스 8강 4차전 1경기 CJ Frost vs Najin Sword 문제장면 보고서 [40]	이포수	05-19	13,602	47
74	[칼럼] 브론즈 각 라인별 챔피언 픽률, 승률 분석 [17]	bluefire	05-19	29,572	5
73	[칼럼] 달라란메이지님이 쓰신 OP정글러의 역사에 추가를 해봄 [20]	집요한추격자	05-19	17,890	0
72	[칼럼] LoL 정글 OP들의 역사 - 그들은 어떻게 정글을 지배했는가? [90]	달라란메이지	05-12	35,960	38
71	[분석] 카타리나는 현재 지나치게 언밸런스합니다. [132] 사진	카셀리아	05-11	45,284	35
70	[칼럼] 상향평준화 OR 하향평준화, 강함이 아닌 개성 [25]	NPCmaster	05-07	13,067	6
69	[분석] 인증 Olympus LOL The Champions Spring 3주차 경기 보고서 [23]	이포수	04-22	13,652	30
68	[칼럼] [스압] MMR과 ELO, 그리고 LP와 티어에 대한 진실 [91] 사진	Shamlock	04-12	28,694	53
67	[분석] 인증 Olympus LOL The Champions Spring 2주차 경기 보고서 [9]	이포수	04-14	5,936	31
66	[분석] 배심원 36일 동안의 기록 [197]	이도영	04-10	63,084	168
65	[분석] 인증 Olympus LOL The Champions Spring 1주차 경기 보고서 [11]	이포수	04-09	8,847	56
64	[칼럼] 각 티어 5단계, 관리가 필요하다. [78]	Rudeboy	04-04	30,624	28
63	[칼럼] [Jungle] 정글러 픽의 중요성과 라이너와 시너지로 인한 정글러로서의 입지 [92]	다이아클래스	04-01	66,726	183
62	[칼럼] AP누커(Nuker)의 설계상 문제점과 그 해결책은? [22]	shinef5	03-29	18,569	42
61	[칼럼] 인증 한타기여도란 무엇인가 [56]	ElcTrouble	03-25	29,403	108
60	[분석] 2013 LOL 챔스&NLB 스프링 시즌 분석 5강 4중 7약 (1부) [14]	Flowwing	03-22	9,067	4
59	[분석] 북미 도미니언 대회 DDT 선수들 소개+영상 [3] 사진	가네	03-22	5,706	0
58	[칼럼] 인증 그들은 왜 고인이 되었나 : 위대한 발명가 [60]	NPCmaster	03-16	43,115	45
57	[칼럼] 요새의 '서포터'에 대해 알아보자 [32]	리스키다이스	03-13	23,902	61
56	[칼럼] 퀸&발러는 전우조라 할 수 없다. 라이엇의 한계가 드러나나? [67]	NPCmaster	03-14	18,483	45
55	[칼럼] 인증 세계 지역의 운영적 특징[북미권,한국권] [15]	스타해머	03-10	18,455	7
54	[칼럼] 인증 세계 지역의 운영적 특징 분석..[중화권,유럽권,러시아] [15]	스타해머	03-10	15,549	0
53	[칼럼] 인증 IEM7 CJ 프로스트 VS GBG 4강 3경기 분석 [18] 사진	하루생활	03-10	8,549	2
52	[칼럼] 인증 IEM7 CJ 프로스트 VS GBG 4강 1경기 분석 [6] 사진	하루생활	03-10	8,342	4
51	[칼럼] 티모를 향한 애증에 관한 고찰 (2) [44] 사진	황홀한딜도	03-05	33,624	23
50	[칼럼] 인증 현 유럽대회에서의 카사딘의 위치와 활용. [35]	asn9008	03-07	24,009	14
49	[칼럼] 프로스트와 테란 [150]	dsfwewg	02-22	50,288	284
48	[분석] 템선택과 스킬셋으로 분류하는 챔프포지션 (2월 16일수정) [105]	유즈노	02-15	40,442	117
47	[칼럼] 인증 [개정판] 공격/방어 옵션들에 따른 DPS 계산 [257] 사진	Decaffeine	02-06	98,948	296
46	[리뷰] 밴/픽에서 압도한 나진소드. 결승 간략 리뷰 [141]	Leeka	02-03	56,735	126
45	[칼럼] 5경기 gsg 전략의 배경과 픽밴싸움 [46]	nares1	02-02	40,769	164
44	[칼럼] 겜빗 게이밍의 발견 : 강철의 숄라리 팬던트 [181]	알테아	01-24	77,248	87
43	[분석] 인증 OLYMPUS 챔피언스 윈터 결승 픽밴 예상 [228]	송시아	01-24	134,672	136
42	[칼럼] 누구든 캐리할 수 있게 된 게 언밸런싱? 그야말로 난센스다. [603]	비밥스	01-21	136,090	207
41	[칼럼] 겜빗게이밍(이하gg)의 승리 - 자벨메타와 불주부를 교묘하게 파고들다. [83]	Quwala	01-21	47,181	21
40	[칼럼] AD캐스터의 하향? 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의 방향 [243]	김재키	01-17	80,018	110
39	[칼럼] 체력이 국력이 되어버린 리그 오브 레전드 [278] 사진	멜뎃	12-29	138,028	175
38	[칼럼] ad누커가 판을 치는 이유 [421]	KoDnator	12-29	106,690	48
36	[칼럼] 시즌3 원딜은 이제 딜러가아니다. [508] 사진	4월	12-28	143,872	123
35	[칼럼] [퍼옴] 한국형 트롤의 발생과 그 대처방안 [284]	상점행	12-26	82,105	262
34	[칼럼] 왜 LoL은 EU스타일을 깨지 못하는가 [203]	redcastle	12-21	70,928	122
33	[칼럼] 한국서버 오픈전까지의 사건들을 알아보자 #2 [144]	carana	12-19	66,303	95
32	[칼럼] 한국서버 오픈전까지의 사건들을 알아보자 [192]	sj211sj	12-16	94,524	72
31	[칼럼] LOL의 욕설에 대하여 Part 2. [151]	아싸조쿠나	12-15	40,483	115
30	[칼럼] Riot의 방임, 왜 욕설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나? [298] 사진	아싸조쿠나	12-14	40,421	454
29	[칼럼] 신발3포의 제국은 갔다. [156]	라스트22	12-08	104,270	145
28	[칼럼] 축덕이 보는 롤챔스팀들 [59] 사진	andrewk	12-05	28,233	24
27	[칼럼] 인증 한국팀들이 제시한 LOL 뉴메타 20선 [284]	잊혀진꿈	11-28	124,052	461
26	[칼럼] Supporter, 그들은 단순한보조가아닌 보석이다. [96]	Rosey	11-05	22,848	33
25	[칼럼] 라이엇메타와 EU메타 [93]	지온베르크	11-01	44,802	65
24	[칼럼] 인증 “할로윈 레거시” 논쟁 분석 - 회사와 유저의 입장 [79]	so검협cool	10-24	55,242	107
23	[칼럼] 시즌2 국내 [정글] 유행 분석 (세기말 추가) [86]	타다기	10-18	56,643	62
22	[칼럼] 더티파밍, 약인가 독인가? [52]	shinef5	10-14	22,718	87
21	[칼럼] 아리의 입지변화 - 과연 그녀는 어디까지? [115] 사진	Temperance	10-11	90,021	42
20	[칼럼] 팀의 성장에는 패배가 필요하다 (TPA) [40]	Dinar	10-07	11,287	70
19	[칼럼] 대리랭&버스기사 이대로 괜찮은가? [318] 사진	옆차기하네	09-13	66,968	81
18	[칼럼] 모든 챔피언의 아이템빌드에 대한 고찰 [110]	이니에르	09-02	32,414	64
17	[분석] (수정)현 미드라인챔프에게 필요한 5가지 [258]	잔나가잔나	08-26	57,129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