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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베스트 칼럼 게시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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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베스트 칼럼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34	[칼럼] 인증 라이너의 공격 활약도 수치화하기 [내용추가] [76] 사진	집에가지마	07-19	16,495	87
333	[칼럼] 인증 원딜러의 실력 수치화하기 [38] 사진	집에가지마	07-17	20,393	95
332	[칼럼] 문도와 케일로 본 밴픽 비하인드 스토리 [52]	빛돌v	07-16	24,080	146
331	[분석] SKT T1 K [82] 사진	타탐	07-13	40,577	142
330	[칼럼] 롤 밸런싱. 무엇이 문제인가. [150]	맘마홀릭	07-05	18,874	60
329	[칼럼] 한국게임 시장의 슈퍼갑 라이엇 [92] 사진	멍바둑	07-01	24,765	230
327	[칼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 단추까지 탈이 없다 [14] 사진	불타는고기	06-29	5,336	36
325	[칼럼] 시즌5는 템,챔프 밸런스조절보단 유저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 [87]	고토리군	06-19	20,693	62
324	[칼럼] 트롤이 캐리하는 법 [119]	burningfield	06-17	38,240	154
323	[칼럼] 롤챔스 관전에 격동성을 더해야한다-LCS와 비교해보며 [68] 사진	빵태	06-16	17,878	81
322	[칼럼] 게임 내 폭언에 대한 처벌은 필히 강화되어야 한다. [88] 사진	그때의우리	06-15	12,386	100
321	[칼럼] 처벌 강화보다 빠른 서렌이 필요하다. [103] 사진	나츠유키	06-13	24,518	110
320	[칼럼] 롤의 신고 시스템은 실패했다. [173]	세컨드스토리	06-12	24,156	155
319	[칼럼] 롤챔스 스프링 2014 회고 [10]	노답트롤러	06-10	6,393	16
318	[칼럼] 롤 밸런싱은 제작자의 목표에 맞춰 나가는 것이지 못한다고 만은 할 수 없다 [189]	가격과비누씨	06-09	23,125	134
317	[칼럼] 성배메타와 탑의 역할,그리고 Skk의 부진이유 [20]	girlsworld	06-08	11,090	21
316	[리뷰] [재분석]프로경기에서는 왜 의아한 밴이 나오는가? [71] 사진	타탐	06-08	52,557	129
314	[칼럼] 당신이 팀운이 없는 진짜 이유 [102] 사진	인페리움	06-02	41,613	85
312	[칼럼] 온게임넷 프로모션에 대한 감탄과 이번 롤드컵에 대한 기대 [10]	mumu111	05-25	10,851	14
310	[칼럼] [도미니언 칼럼] 축구 한 잔, 도미 세 점 [26] 사진	Dogane	05-21	17,699	51
309	[칼럼] 롤챔스 결승 나진 쉴드vs삼성 블루 프리뷰 [40]	Fingerless	05-21	20,073	31
308	[칼럼] 나진소드선수들의프로의식과선수들에게전하고싶은말 [25]	빵태	05-18	26,903	57
307	[칼럼] CJ프로스트 차기시즌이 기대되는 점. [61]	너격댜	05-17	23,223	41
306	[칼럼] Order의 정의와 핵심 3요소. [49] 사진	샤피a	05-17	12,524	27
305	[칼럼] 섬광은 정글 캐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93]	나츠유키	05-13	20,868	49
304	[칼럼] 트롤을 막는 대안 : 즉각적인 피드백 [40]	나츠유키	05-12	17,914	48
303	[칼럼] 카직스의 역사 회고및 정리 (출시부터 현재까지) [89] 사진	디스켓	05-10	51,164	131
302	[칼럼] 재미로 보는 한섭과 약간 다른 중국섭~ 2편(수정 및 코멘트 추가) [39] 사진	환영의검	05-09	32,663	50
301	[칼럼] 재미로 보는 한섭과 약간 다른 중국섭~ 1편(수정...ㅜㅜ) [32] 사진	환영의검	05-08	21,059	35
300	[칼럼] 4강 쉴드 vs 블레이즈 5경기 정밀 분석 [17] 사진	Fingerless	05-07	15,072	72
299	[칼럼] 전반적인 원딜 개편이 필요하다. [122]	아리다르	05-04	28,083	38
298	[분석] 삼성빠가 쓰는 삼성 블루의 승리법. [27]	SPIKA	05-04	10,511	13
297	[리뷰] 5세트 블레이즈가 범한 두가지 결정적인 실수 [31] 사진	마초1	05-03	18,653	34
296	[칼럼] CJ프로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 [61]	너격댜	04-29	20,809	30
295	[분석] 블레이즈 vs 나진 실드 4강전 분석 [49] 사진	Thechaser	04-27	12,967	24
293	[칼럼] 현재까지의 모드 평가 및 보완 방법과 필요한 추가 모드 [79]	전장의찬가	04-26	19,345	161
292	[칼럼] 정글 입장에서 섬광에 대해서 [17]	Dagon	04-24	10,574	47
291	[칼럼] 섬광은 정글혁명의 시작. 여기서 멈추지 말아야 [97]	Esti9	04-24	40,053	102
290	[칼럼] CJB vs KTA : 밴픽 강한자의 약한곳을 노려라 [62] 사진	놀우맨	04-22	23,006	78
288	[칼럼] 1년째 바라본 CJ의 토너먼트 준비능력 [40]	놀우맨	04-19	18,110	65
287	[칼럼] 레넥톤과 쉬바나의 대회변천사 [8] 사진	우별봇	04-18	7,461	24
286	[칼럼] 삼성 오존 vs skk k 의 4경기 픽밴 분석. [7]	폭풍전고요	04-17	2,907	12
285	[칼럼] SKK 대 오존 전체 리뷰 [18] 사진	타탐	04-17	5,448	17
284	[칼럼] 오존의 4인텔포푸쉬메타에 대한 해법이 빛났다 [5]	김유닛	04-16	4,133	10
283	[칼럼] 롤챔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 [23]	Soulnexus	04-16	11,313	32
282	[칼럼] 라이엇의 챔프 설계 결함이 롤을 패망시키고 있다. [258] 사진	달라란메이지	04-13	42,438	198
281	[분석] HOT6 LOL Champions 2014 Spring 8강 프리뷰 [14]	TMo이타치	04-13	8,401	10
280	[칼럼] '노잼스'는 우리가 만든 결과다. [122] 사진	Zeas	04-13	29,046	50
279	[칼럼] 철거메타와 SKT K의 상관관계 [25]	란지에	04-10	11,139	18
278	[분석] 롤챔스 챔피언 픽부격차 분석 [59] 사진	옆차기하네	04-06	22,845	44
276	[칼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인정받아야 한다. [12]	칼제비	04-05	2,675	23
274	[칼럼] 미드픽 획일화는 Faker의 적 [38]	세컨드스토리	04-04	12,885	31
273	[칼럼] 롤 프로리그가 상향표준화되었기보다는... [63]	치졸렬	04-01	15,924	42
272	[칼럼] SKT K의 몰락, 예상 가능한 변수였나? [42]	moonpie	03-31	9,163	33
271	[칼럼] - 온게임넷에 바란다. - [101] 사진	l사랑과우정l	03-31	27,767	147
270	[칼럼] [데빌칼럼]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보자! [37]	Bellpergol	03-30	6,582	29
269	[분석] 공격과 방어의 근본적인 효율 차이 [33]	잠안오는새벽	03-28	7,107	8
268	[칼럼] 용 한타가 살아야 LOL이 산다 [172]	달라란메이지	03-26	24,002	117
267	[칼럼] 노잼스가 꿀잼스가 되려면 선수, 해설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62]	야스의향기	03-26	20,432	45
266	[칼럼] 밸런스 패치 명목하에 과거를 잊은 행동. [94]	이웃집명박이	03-23	23,672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