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자는 계속 말걸고 남자는 폰만보면서 무덤덤하고
딱 싸울거같은 예감이들었음
근데 처음본 내가봐도 그게 느껴지는데 여친은 어떻겠냐고 ㅈ같지 ㅋㅋ
근데 여자가 ㅈㄴ착함
여자가 조곤조곤 ~이렇게 하는거 자기 기분 나쁘다면서 좋게 말하는데
남자 아 기분나쁘면 걍 집에가라고 이러는거
근데 그걸 또 여자는 참음 ㅋㅋㅋ 십
나였으면 ㅈ같아서 박차고 나갈텐데
왜저렇게 참는지 이해가안감 솔직히 생긴건 어디 노가다하다가 햇빛이 그을린 아재같이 생겼는데
여자가 성격이나 얼굴이나 ㅈㄴ아까워보이는데 이해가안감
저대사를 참는거부터 부처구나 싶었음
저대사이후 정적 몇분 흐르더니
각자계산하더니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