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거 불교도 심오한 뜻이 있구나 싶다. 문화적으로 민족 정체성이란걸 되게 독특하게 접근하는 것 같음.

영굼이나 프랑스 침략도 버텨내고 캄보디아랑 싸우는 것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