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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00:59
조회: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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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골 자이라 유저가 본 자이라 리메이크난 자이라로 주로 미드를 많이 가고 서폿은 가끔 감. 대부분 미드 기준임. Q 깡딜과 계수 너프가 체감 됨. 딜 너프는 그냥 너프. 덕분에 한 방 딜 약해지고 라인 클리어 구려지고. Q가 원래는 원형이었어서 근거리 미니언과 원거리 미니언을 동시에 맞출 각이 나왔는데 이제 거의 안 나옴. (꽃이 더 많아져서 라인 클리어 면에서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큐 장판딜이 들어가는 거랑 꽃 딜 깨작깨작 들어가는 건, 딜 차이가 커서 라인 클리어가 느린 것이 체감 됨. 물론 깡딜과 계수 너프의 영향도 있고) 기존 Q는 원형이었는데 앙옆으로 긴 직사각형으로 바뀌면서 사거리가 짧아짐. (현재의 직사각형 세로 길이가 예전의 원의 직경보다 짧으니까.) 미드로서는 너프 같음. Q를 맞추기가 더 어려워져서. 서폿은 둘을 맞출 각이 더 잘 나올 것 같기도. 그래도 모양이 바뀐 건 너프 같음. 적 챔프가 백무빙치면 Q 맞추기 더 어려워짐. 물론 꽃딜은 예전보다 더 들어가는데 Q를 맞추는 것보단 딜이 약한 것 같음. 이속 버프는 그냥 버프. 체감이 꽤 됨. 좋음. 물론 이거 하나 때문에 갱 회피하고 그런건 아닌데 분명 미세하게나마 좋음. 패시브로 씨앗이 무작위로 생기는 건 전에 비해 당연히 좋음. 덕분에 르블랑이나 야스오같이 왔다 갔다 하는 챔프 말고 뒤가 없는 돌진기 있는 챔프들은 함부로 들어오기 어려워진 듯. 꽃이 많이 생겨서 cs먹기가 더 어려워 진 것 같음. 꽃이 너무 많이 생기고 걔네가 미니언 때리면 막타 먹기 힘듬.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임. 안 그런 사람도 있을 수도) Q 마나 소모량이 줄어서 원래도 딱히 마나가 많이 부족한 챔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더 마나의 압박에서 벗어난 것 같음. 어차피 선 카탈을 가든 선 모렐을 가든 둘 다 마나가 붙어서 어차피 마나는 안 부족하겠지만.. w의 쿨감이 없어진 것도 좀 짜증남. w에 붙은 쿨감 덕분에 성장쿨감룬+아이오니아 신으면 쿨감 35프로 맞출 수 있었고 선탬 영겁 가면 마나도 안 딸렸는데, 이제 쿨감 때문에라도 모렐로를 가든가 쿨감신+마법공학 아이템이나 쿨감신+존야를 가야 함. 기존보다 아이템 선택이 좁아진 느낌임. 쿨감템이 많이 늘었지만 난 존야는 제드 상대 말고는 잘 안 가는 편이라..패치 후에 많이 안 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마법 공학 아이템은 올릴 타이밍이 애매한 것 같음. 패치노트엔 없는데 꽃의 공격 속도가 빨라진 것 같음.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맞다면 버프. 여론을 보면 버프라는 의견이 많은데 무조건적인 버프인지는 잘 모르겠음. Q스킬 모양이 변한 것이 꽤 큰 너프라 생각되고 (미드로서) 깡딜, 계수 너프도 뼈 아픔. w 쿨감 삭제도 짜증나고. 이속 빨라진 거랑 씨앗 생성되는 건 좋음. 결과적으로 보면 너프와 버프가 짬뽕 돼서 그냥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싶음. 개인적으로 패치 전과 후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묻는다면 패치 전이 더 좋음. 한 줄 요약: 딱히 버프도 아니고 너프도 아닌 듯. 굳이 하나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너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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