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이후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 날에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마스터 찍은 것도 이번 시즌 처음이고 마무리한 것도 이번 시즌이 처음입니다. 전 시즌 까지는 다른 챔피언 비중도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거의 다 베이가로 해서 개인적으로 특히 의미가 깊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