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는 패치지만.

지금 헤카림 E에는 치명타가 터진다.

스킬데미지에 터지는게 아니고, 평타 공격력에 치명타가 터지는 거지만.. 어쨌든 터지는게 중요하다.
(평타공격력 + 스킬데미지 -> 치명타 + 스킬데미지 요런식!)


과거 헤카림이 1티어 탑솔러이던 시절, 민병대를 타고와서 원딜을 납치해가는 유성 헤카림을 본적 있는가?

질주하는 말발굽으로 딜러진의 두개골을 뽀샤주는 쾌감은, 민병대로 뒷라인을 유린하는 감각은 정말이지 끝내주는 체험이었다!

물론~ 지금은 E스킬의 공격력 계산방식이 전투시 민병대 효과가 사라지는 것 보다 뒤로 밀려서 그때 같은 뽕딜은 안박히지만, 그 딜뽕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치☆타 헤카림이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원딜미드서폿을 납치해가는 야타족 헤카림.

헤라리에 대해 알아보자.



포지션은 정글
선트포를 가면서 중반에 트포+치명타 2코어를 들고 있는 헤카림에게 져줄 탑솔러는 없다.


정글템을 취향대로 색깔만 완성하고 업글은 하지 않는다.
바로 지체없이 트포로 내달린다, 물약 업글은 꼭 하자.
광휘 탐망 쐐기검 순서로 완성하되 자기 판단에 따라 탐망 쐐기검 순서는 바꿔도 된다.
(루비수정만 사고 쐐기 달린다던지 등등)


트포가 완성되면, 그 시점에서 헤카림을 무시할 적은 하나도 없다.
유체화 키고 달려서 냅다 박으면 혼이 빠져나갈정도.. 정글링은 광휘만 들어도 수월해진다.


이 다음 완성해야 할것은 치명타 2코어.

유령무희

스태틱

이 2개다.


딜템 2코어로 달리니까 상식이 있는 파일럿이라면 잿불 헤카림 운영하듯이 선진입은 안할것이다.
어그로가 쏠리거나 혹은 2/3 정도 피의 딜러에게 달려들텐데.

궁 들고 있고 트포 끼고 있는 헤카림이 유체화에 빨간강타 박고 달려오는 순간 상대 미드가 뭐던, 원딜이 뭐던간에 탈진만 안맞으면 1:1은 질수가 없다.

탑이 얘쓰오나 리쁜이같이 몸이 성치않은 친구들이라면 탑을 노려도 상관없당.
어쨋든 중요한건 소규모 교전을 해서 킬을 먹으며 성장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죽으면 안됀다는 것.

상대방 딜러가 하나 잘커서 버텨야 할거 같다면 유령무희를 먼저 가고(더 싸다.)
내가 짓밟으면 다 죽는 상황이면 관운장이 되기 위해 스태틱의 단검을 올린다.


스태틱 단검만 1개 올린 상황에선 딜이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유령무희만 1개 올린 상황에서는 딜도 별로고... 패시브도 그닥 체감이 안됀다.


그러나.

저 2개를 완성한다먼 여떨까?

치명타 확률 60%, 일단 꼴아박았을때 치명타가 터진다면 +로 스태틱 번개 치명타 까지 터진다.

스태틱은 재설계 이후로는 단일코어로썬 메롱한 성능을 내는지라 브루저들이 갈만한 템이 아니지만, 다른 치명타 아이템과 조합된다면 꽤나 강한 편이다.

여기에 주문 검 + 평타x2 + 유체화로 뻥튀기된 스킬데미지까지...

이 극딜을 꼴아박고 나서 현탐이 오는가?
아니다.

정신 못차리는 딜러들을 수확할 차례다.

빨간강타가 묻어서 눈앞이 깜깜해진 적에게 폭풍전사가 활성화 된 체로, 유령무희 패시브로 보호받으며 유닛 충돌을 무시하며 더 빠르게 추노할 수 있다!



단점


극예능.
상대방 앞라인에 다리우스 하나만 있어도 사실상 정면돌파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