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골드~플레하위 에서 주구장창 머무르는 정글러임.


실력은 여기분들에 비해 심히 딸리지만


그래도 수백판 해본 결과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공유해보자함.



단점

1. E (땅굴) 스킬 쿨이 엄청 길다(20초 넘음)

2. 일단 붙어서 때리면 쎄지만 붙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3. CC 에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어줍잖게 갱 갔다가 CC맞고 빈사 상태가 된다.

4. 유통기한이 꽤 짧아서 어정쩡하게 겜 흘러가면 1인분하기 힘들다.

5. W (잠복상태) 에서 시야가 답답하다.

6. 캐리형 정글은 아니기에 라이너 빨을 좀 타는거 같음.



몇 개 더 있겠지만, 인게임 내에서 느끼는 건 이정도임.

하지만 렉사이는 클템 말로 태생이 금수저인 정글러 이기에 장점이 꽤 많음.


장점

1. 꽤 준수한 정글링.


1) 노코스트

2) 좋은 딜과 체력관리

3) E (땅굴) 을 이용한 정글링 루트 간편화


- 육식정글답게 칼날부리와 돌거북을 잡기 쉬운편은 아니나, 육식정글중에는 상위권 수준으로 잘잡음.


2. 창의적인 갱킹루트


- E (땅굴) 을 이용한 독보적인 갱킹루트 가능.

- 앞서 말했듯 땅굴 쿨타임이 굉장히 길지만, E 를 최대한 아끼는 스킬분배로 극복가능.


3. 강력한 딜링


1) W 에어본, E 고정딜, Q 3타 등등 폭딜을 쉽고 순식간에 넣을 수 있음.

2) 상대에게 붙는 스킬들이 쿨타임이 길 뿐이지, 접근 자체가 어렵지는 않음.

3) 렉사이는 갱킹이 쉽고 강력하기에, 하위 티어에서 잘풀리는건 쉬움.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음.


4. 진동감지


1) W 잠복 상태에서 시야는 답답할 수 있으나, 진동 감지는 팀에게 굉장히 도움 되는 시야를 제공함.

2) 안 풀렸을 경우, 꽤 먼 거리 까지 시야를 제공해주는 유사 와드 쌉가능.

3) 골드 구간에서 이 진동감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대팀이 꽤 많음.


- 인게임 내에서 상대 정글이 "아 움직임이 감지 되고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긴 직관적으로 힘듬.

   하위티어일수록 더 그렇다.

- 그렇기에 나는 상대의 위치를 알고, 상대는 내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복하기 쉬워짐.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남. 나처럼 골드 정도 수준에 있는 분들중에 렉사이 입문을 고민중이라면 답변해드리겟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