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맞는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3년전 다1이였고 롤은 일때문에 못한지 2년정도됬음

정글이고 지금은 유튜브,대회만보는데

요세 저런 판결컨텐츠가 많더라

근대 보면 정글동선에대해서는 거의 그마이상이여야지
밟을수있는 동선의 최대치를 요구하는데
(정글은 티어에 따라 동선에대한 이해가다름)

라이너들한테는 솔킬따였을때 "할만했다" 라고 넘어가는 부분이 크더라고?


할만했던거 이해하더라도 결국 뒤졌으면 그게 판결에 반영이 되야하는데  라이너가 할만한시도= 잘못으로 잘 치지 않음

정글이 동선 실수(당연히 천상계아니면 못볼수있고 밟을만했던 동선)  하면 존나 엄격하게 잘못으로 봄

저 바루스자르반도

바루스는 할만했던 시도들 인거 인정하는데 결국 뒤진것도많았긴하고

예를들어 자르반 21분 부쉬에서저기서 집찍는동선 저거
나도 다2에서 천판하면서 겨우 확실히 터득할정도로 어려운건데

왜 저걸 당연하다는듯이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정글로 점수올려보신분이면 제가하는말 아실텐데



암튼 결론 -  라이너에게는 할만한시도엿으면 그 티어에맞는 조정이들어감

정글러에게는 그냥 할만한시도라는건 없다는듯이 판결함
     즉 티어에 따라 저걸 생각못할것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질 않는거같은대?   내생각임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