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스태틱-밤수-라바돈-보이드-밴시,리치베인/
                         -내셔-라바돈-보이드,밴시

샤코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딜이 평타밖에 없는 하자있고 지금은 설계가 잘못된 챔피언임.

점화까지 챔피언딜로 계산돼서 점화가 없으면 잡지도 못하고 오히려 자기가 죽음. 그런데 잡아도 높은 확률로 못살아나옴. 이는 생존기가 곧 진입기고 궁은 시전거리와 속도 때문에 거리를 오히려 좁혀짐이 발생함. 드락사르 터트려도 확실하게 살아나오는게 거의 불가능함.
결국, 근접 챔피언은 접근기가 2개나 연계가능한 cc가 있어야 평타를 3대이상을 칠수 있는데 샤코는 그럴 방법이 없음. 거기다가 못죽였을시 살아나올 생존기도 부족함.

결론적으로 q를 잡고 확실히 나올게 아니면 생존기로 쓰는게 좋고 스킬배수가 결국 ap라 ap가 더 잘받음.
물론 고점은 치명타ad가 더 높은데, 정글러는 치명타템을 둘둘 두를 돈과 성장력을 갖을 수 없음. (+추가 나중에 템다뽑고 치명타 80띄워도 나는 적딜러를 못죽이거나 이탈을 시킬뿐 나는 확실하게 죽음) 그래서 방관이나 딜탱을 가야하는데 평타밖에 없는 샤코는 그것마저도 이도저도 아님.

그래서 ap샤코를 했던건데, 샤코는 칼날비가 없으면 갱이 안되는 수준이고 1코어로 ap아이템을 가면
딜이 평타밖에 없는 샤코는 1코어 하위템으로 ap를 타면 양날검 막타 숟가락 얹는거 아니면 상대를 잡을 수가 없음.
그런 이유로 ad를 가면 2코어부터는 치명타를 올려야하는 샤코입장에서 딜로스 구간에 진입하는데 4코어가 나오기전까지 유의미한 딜이 없어 게임분기점에 제압골 뱉는 잉여가 됨. 차선으로 2코어로 방관을 올려봐야 더 고점이 낮아질뿐 딜이 나오는게 아님.

샤코는 정글링도 평타가 다인 챔피언이라 1코어부터 ap를 올리면 정글링도 거지같이 됨. 다른 ad가 톱날하나 올린것과 다르게 광신 하나간게 더 정글링이 빠른게 기이하며 설계가 잘못됐음.
이 문제 덩어리인 챔피언은 패치가 잘못돼 설계가 꼬였고. 결국 예전 방관양날검이 배수까지 롤백해(지금 추가ad0.7, 예전 총ad1.2) 돌아오지 않는한 ad로는 유의미하게 쓸수가 없음.

근데, ap빨을 받고 정글링에도 도움이 되고 1코어로 초반 데미지도 주며 올릴 수 있는 ad딜템이 패치로 생겼음.
그게 스태틱임. ap샤코는 1코어로 리안드리를 올리고 악포를 올려 짤딜을 넣었지만 합쳐보면 결국 밤수딜과 다를게 없음. 평타를 2대밖에 웬만해선 못치고 그다음에 양날검 던져야하는 샤코에겐 리안드리보다 밤수가 더 가치가 높음. 그 이후에는 평타를 2대이상 칠 여유가 안나오니 쭉 ap를 타는거고 스태틱 데미지가 500에 근접해짐. 리치베인까지가면 리치베인 데미지는 400정도 나옴.

상대가 ad궁 분신은 딜이 좆도 없고 터져봐야 좆딜이고 분신터지는딜 범위도 500에서 300마냥 개박살나서 공포싸개뿐이라 바로 터트리는데 ap분신은 아파서 분신평타를 쳐맞더라도 잘안터트려 오히려 분신터지는 딜이 더 밖힐 일이 생김.

물론, 이딴식으로 할거면 샤코를 왜하냐 템이 시너지가 안난다하는데 애초에 샤코는 지금 설계가 개판이라 안하는게 맞고 구린거 감안하고 하고싶어서 하는거임. 그래도 예전보다 시너지받을 1코어 ad아이템이 생겼고 하이브리드에 가능성이 열렸음. 예전 패치에는 선몰왕이나 선요우무를 시도해봤지만 얘넨나중가면 없는 템 수준이 됨.

+추가로 티아맷 액티브 살아있을 당시 샤코는 라인을 잘밀고 백도도 가능 했음(지금은 분신딜 건물에 본체의 1/3딜) 그런데 그이후로 드락사르 고정되면서 라인도 못밀고 상자도 약해서 미니언 치는데 하루종일걸림.
그런데 스태틱을 감으로써 라인도 쉽게 밀 수 있고 스태틱 데미지도 건물에 밖힘(분신 스태틱은 안됨, 분신 리치베인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