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쿨 15% 감소가 매력적인 옵션으로 보일 수 있지만 15% 감소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어려움

그 15% 감소를 제대로 활용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원래라면 스펠이 없을 상황에 스펠을 사용해야 함

스펠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득을 보기 위해서 쓰는거고 보통 그런 상황은 오브젝트를 두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오브젝트는 5분마다 나오고 대부분의 스펠은 5분 이내에 쿨이 돌아서
그 텀에 스펠을 써서 이득 보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

그나마 정글러의 강타는 2스택이 가능해 쿨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쿨타임이 짧아서 과감하게 쿨을 돌려도 되는 스펠이라 우통으로 이득볼 여지가 확실히 있는 스펠임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강타의 가치가 떨어지는 패치가 몇 개 있었음

강타의 챔피언 대상 데미지 너프와 정글 몬스터 체력 상향 평준화가 대표적인 예시인데

챔피언 대상 데미지가 점화의 10~15% 정도 밖에 안 될 정도로 약하고
몬스터 체력이 막 5000 6000까지 펌핑 되다보니
게임이 진행될수록 강타로 정글링 시간을 유의미하게 절약시키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