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쁘고 부캐로 승률딸치느라 본캐를

잘 안 돌렸음.



그 결과, 마스터 200점 본캐 휴먼강등 당함

아 ㅅㅂ 내가 큰 실수 한거임

어차피 그마는 포기했는데 시즌 보상이 다딱이다?

이건 못 참음...; 근데 본캐라서 승패승패 무한 반복하고

패배하고 다시 복구하는 것도 헬이었음

겨우 승격전 띄웠는데 1승 1패함. 3수째라서 어케든 마스터 가고 싶었음.




그래서 찾은게 어뷰징임.

대리는 실상은 다딱이들 모임소고 아가리만 챌린저여서 신뢰가 안 감 (실제로 같이 뛴적 몇번 있는데 나보다 못함)

그리고 내 계정을 꺼림칙하게 남에게 줄 수도 없고 불법이기도 해서 싫었음.

돈 받고 계정 접속해서 올리는 건 안되지만 , 돈 받고 인 게임에서 져주는거는 문제가 없잖아 ㅇㅇ



이제 구체적으로 어뷰 시스템을 설명해줌.

가격은 판당 2만원임. 단가를 높이기 위해서 무조건 듀오로 진행함. (즉 한판 져주는데 4만원)

근데 4만원을 독식하는 건 아님. 수익구조 배분은 계정 주인 1.3만원 (어뷰할 계정을 대리 사이트에 위탁, 패배시 계좌 입금됨)

알바생 7천원 (실제로 로그인해서 어뷰 진행, 본 티어는 실버)

그리고 사이트에서 2만원을 먹음.




어뷰 진행 방식은 우선 디코 방송을 킴. 그걸로 실시간으로 큐가 동시에 잡히는지 확인 가능함.

그 다음 매칭 MMR 맞는 계정 준비해오고 (사이트가 계정 20개 정도 보유중)

그리고 포지션 맞춰서 큐를 돌림, 큐를 돌리면 예상 대기시간이 뜨잖아?

그게 서로 똑같아질때까지 큐를 뺏다 넣었다 반복함.

그리고 서로 같은 큐가 잡힐때까지 큐를 돌리는 거임.

근데 자꾸 거절하면 거절 패널티가 뜸. (3회째까지는 허용, 그 이상은 닷지 패널티랑 동일한 패널티가 적용)



그걸 풀기 위해서 쓰레기 계정이 준비되어있음. (솔랭  및 자랭 브실따리인 거)

그 쓰레기 계정이 패널티 직전인 계정이랑 자유랭크 듀오를 함.

그 다음 큐가 잡히자마자 쓰레기가 닷지를 함. 그러면 패널티가 풀림.





여튼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겜이 시작되면은 보통은 인베로 팀원 멘탈 터뜨림.

혼자 꼬라박듯이 적 정글 들어가거나, 인베 쌈 유도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는 거임.

그리고 실시간으로 정글 위치 브리핑해줌. 덕분에 절대 갱각 안 내줄수 있음.

어차피 알바는 실버이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개 찢길수 있음.

그리고 핑으로 팀원 멘탈 살살 건드려주다가, 그래도 안 되면 무조건 빽도만 하는 컨셉을 잡음.

바로 미드 꼬라박는것은 정지 위험이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아군 멘탈 건드려서 오픈겜을 유도함.

오픈 얘기 나오자마자 우물에서 잠수타면 15분 서렌겜 나오는 거임.




여튼 마스터 구간은 대리도 확실하지 않고 승률 100%인 어뷰가 나은 것 같음.

근데 문제점은, 솔직히 돈은 상관 없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나 같은 경우에는 2판 진행했는데 판당 2시간은 걸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근데 직접 해보니까 어뷰 막는 방법은 간단함. 그냥 솔랭 거절 패널티는 자유랭으로 못 풀게 하면 됨. 왜 이걸 안하지??


여튼 마스터도 찍었고 이제 시즌 종료까지 시즈모드 박아야겠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