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는 과연 몰락한 미래를 본 것일까 공허에 흡수되어 공허의 태생에게 오염당해 현실로 돌아온 것일까?

1.6화에서 제이스가 어린아이를 죽일뻔할때 엄청 빠르게 스쳐가는 장면들을 보면 인간의 모습이 아닌 기괴한 로봇같은 사람의 모습+어떤 한 마법사의 모습이 스쳐간다.

2.그리고 혼잣말로 “실수는 하지않겠다. 무조건 해내겠다.”라고 누군가에게 계속 말한다.
이를 라이즈일거라고 예상해본다.

3.라이즈의 시네마틱 첫장면을 보면 세계의 룬은 처음에는 모두 좋은 영향만 끼치며 시작하는 모습의 벽화들이 있다.
그러나 점점 도시나 국가를 잠식해가며 나중에는 몰락하게 만든다.

4.5화에서 잡혀온 신지드에게 암베사가 하는 대사중에 ‘블러드 클리프’를 이야기하는데
이 곳은 라이즈의 고향이 있던 곳이자 라이즈가 룬전쟁당시 막지 못해 일부가 날아가버린 거대한 곳이다.

5.6화가 끝나고 나오는 짧은 예고편에 멜,케이틀린,제이스,바이가 모여서 빅토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빅토르가 흑화했거나 실패의 원인이라고 말했던 인간성을 말살하는 기계화를 시작했다는 뜻일수있다.
“이 모든게 빅토르 때문이지? 안그래?”

번외로 과거 제이스의 어린 시절 추위에 죽을뻔한 것을 순간이동으로 살려낸 인물은 라이즈가 아닌 추운 프렐요드 지방에 살며 라이즈의 제자이자 룬을 숨기고 금지하는 게 아닌 사용하고 모으고자했던 케간 로디 ‘a.k.a 브랜드’ 일것이라 예상한다.
라이즈라면 룬을 사용하거나 절대 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


라이즈는 필트오버에서는 야생의 룬이라고 하는 세계룬이자 공허를 부르는 몰락의 룬에 흡수된 제이스를 구해주며 빅토르를 막지 못했을 때의 몰락한 미래를 보여줬고 이 룬을 계속 사용하는 빅토르를 죽여야만 한다고 말해주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