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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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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전학갔던 썰.ssul![]() 여차저차해서 강제전학을 당하였다 내가 전학가기로 결정난 학교는 온갖 날라리들이 설치고 다닌다는 현성 고등학교였다 나는 전학 당일 아침8시에 학교 교문을 향해 가고 있었다 등교시간이라 그런지 시끌벅적 하구만.. " 야 빨리모여 오늘 성철이랑 윤이랑 한판 붙는데!! " " 뭐? 윤이라면 성철고 정점에 가까운 그놈이잖아! " " 맞아 성철이 그놈이 정점을 노리고 도전했다나바 " 뭔진 모르겠지만 누가 싸우나보군 한번 가볼까.. " 여! 윤! 이제 누가 현성고의 최강인지 붙어보자고! " " 하아 ---- 암.... " " 몇번을 해봐도 넌 안돼. " 싸움장소에 도착해보디 운동장 한가운데서 왠 우락바락하고 덩치큰 사내가 갸름하고 왜소한 사내한테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갸름한 쪽은 지금 상황이 지겨운듯 하다 "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싸움을 잘도 피했겠지만! " " 오늘은 결판내 보자고! " " 우랴아아아아 - 앗 ! " 덩치큰 사내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저자식... 왜 여유를 부리지 자기보다 3배는 덩치큰 사내가 싸움을 걸어오는데.... 자신감인가? 퍽 - ! " 푹 자라 " 결과는 덩치큰 사내의 K.O 패였다 왜소한 사내의 카운터 팔꿈치 훅에 한방에 넉다운 된것이였다 저자식...보기와 다르게 힘이 엄청나잖아! 재밌군 그런데 갑자기 왠놈이 내 어깨를 툭치고 지나간것이였다 " 어이 비켜비켜 지나가게 " " 허...너 지금 쳤냐...? " 뚝. " 야.....너 방금 뭐라그랬어? 너어어??? 쳤냐??? 미쳤어?? " 말끝나기 무섭게 그녀석은 멈추더니 뒤돌아보며 나한테 주먹을 휘둘렀다 난 그녀석의 주먹을 가볍게 흘려보내고 카운터 훅을 복부에 꽂아넣었다 퍽 퍼억 콰당탕탕탕 치이이이이익 그녀석은 그대로 5m밖으로 날라갔고 기절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은 날 쳐다봤다 " 저...저녀석... 2학년 3반짱...성철고 넘버3 수혁이를 한방에 날린거맞지? " " 저녀석... 못보던 얼굴인데...누구지? " 그리고 아까 싸우던 갸름하고 왜소한 사내도 날보며 말했다 " 어이 - ! 넌 누구지? 못보던 얼굴인데? " 피식.. " 나도 오늘부로 성철고다! " " 전학생이군... 재밌는놈이 왔어! 내 이름은 이 윤 잘부탁한다 " 갸름하고 왜소한 사내는 그렇게 학교안으로 들어갔다 전학 첫날부터 재밌어지려는데? 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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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