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s급이 될줄 몰랐다 프로리그보다 개인리그를 먼저 잘했다 운이 좋았던거 같다
테테는 좀 했었다

 

송병구랑 첫 결승에서 지고나서 기분이 안좋긴 했지만 만족스러웠다
그 당시에 몸무게가 60이 안됐다 58 59정도 (정명훈 키는 181)

 

결승에서 지고나면 집에 빨리 가고싶었다

 

준우승도 나쁘지는 않다

 

어윤수가 준우승 2번 할때 위로해줬다 감독님이 위로해달라고 해서
윤수랑 같이 초밥먹었다

 

착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착하기만 한게 좋은거 같지만은 않다
너무 똑같은거보다 바껴가는 것도 좋은거 같다

 

1군이였을때 2군이 안좋아 보였다 우리는 차타고 갔는데 2군은 걸어갔다

 

크랭크 : 8개월했는데 50만원도 못받았다 나는 그걸 못버텨서 나갔고 어윤수는 이겨냈다
         2군 선수들 1군선수들이 버리고 간 바지나 핸드폰 쓰기도 했다
         재욱이도 잘챙겨줬다 (도재욱 맞죠?)

 

sk자체가 개인적인 색깔이 많다 내가 2군때 그냥 서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김동원 : 이영한, 신노열이 2군들한테 잘해줬다
         전상욱은 연습생도 용돈도 잘줬다

 

첫 우승 할때 3대0 생각 안했는데 2대0 되고 나서 뱅이 멘탈이 나간게 보였다
그래서 3대0 각이라고 생각을 했다

 

아무리 좋은 빌드여도 그거만 쓰다보면 맞춤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자기 스타일로 바꾸는걸 좋아했다

스타2에서도 지금은 없지만 레메 같은걸 만드는게 꿈이다

 

아무것도 안하는걸 먼저 만들면 한 두 시즌 정도는 쉽게 해먹을수 있다 하기는 힘들지만
스타2가 뭘 찾아도 오래 유지하기가 스1보다 어렵다 그래도 한시즌은 해먹을 수 있다

 

2대0을 만들고 마지막겜일때 매우 유리했었다 10분전부터 이길걸 알고 있어서 막상 겜 끝나고 감동이 덜했다
근데 우승 트로피 받고 뱃지 받고 잠들때 기분이 매우 좋았다 2주동안 알람도 없이 숙소에서 엄청 빨리 일어났다

 

스1 마지막에 이영호를 넘어섰다는 얘기가 많은데 애매한거 같다
뒤가 더이상 없어서 반반같다. 근데 넘어설 자신은 있었다
또 막상 넘어서는것도 애매하다 마지막에 우승을 못해서 그렇다

 

이신형,어윤수 : 스1 계속했으면 택뱅리쌍 넘었을거다

정명훈 이야기 저 얘기 듣고 쟤네들은 못했을거다
밑에 있던선수라 위에를 잘 몰랐던거 같다 아래서 보면 가까워 보일 수는 있다

 

투탑이라하기엔 영호 커리어가 너무 좋다 원탑은 아니고 1.5탑이다

어윤수랑 엘리전 끝에 이긴경기감상하면서 : 이 맛에 프로게이머 하는거 같다 명절마다 틀어줘야하는 명경기다

 

1day 3games 나 맞다
한국섭은 막혀서 북미섭으로 했었다

 

사람은 말조심 해야한다 어윤수가 4회준이라고 그랬는데 어윤수는 우승 못했다

유럽에 데드픽셀에 1달정도 있었는데 히오스 해봤다 발러인가 해봤다 재밌었다

sk때 롤 엄청 했었다 스타 하는 5명에서 6명정도가 대회까지 나가자 하면서 열심히 했었다 엄청 재밌었다
일탈이 있어서 오래 게임을 할 수가 있었다
요새는 다른겜 할 여유가 없다. 스2만 하기도 빡쌔다 가끔 오고 갈때 하스스톤 조금씩한다

 

DC 정명훈 마이너 갤에 글 올렸는데 사람들이 아니라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정명훈 마이너 갤 매일본다
팬들이 힘이 많이 된다

 

정명훈 아이 윌 도미네이트 영상보면서 : 무대 뒤에서 관계자들이 미국인들은 영어를 해줘야 좋아한다고
멘트를 짜줬다 그래서 나가서 했는데... 그렇게 됐다 내가 봐도이 너무 웃긴다

근데 그거 때문에 외국인들이 좋아해준다 나 때문아 jd나 다른선수들 묻혔다


어윤수 도미네이트 영상 보고 어윤수 한테 카톡보냈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