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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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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션이 방송하다가 풀은 썰썰은 앰비션이 방송중에 풀었고 좋은 요약글 있어서 퍼왔음. 랭겜 점검으로 인해 할거 찾다가 썰로 주제를돌림 프로스트 쪽이랑 안친했고, 상면이형이랑만 친했었다, 매라도 15년도에 단일팀 되고나서 친해진거지 그 이전에는 별로 안친했다. 아마 만나기전에는 싫어했을 수도 있다. 프로스트의 에이스는 매라였고 블레이즈의 에이스는 나였으니까 서로 견제를 했었을거야, 프로스트랑 블레이즈는 말만 형제팀이지 다른팀이나 다를게 없다. 블레이즈는 호종이랑 제일 친했고, 러보도 좋은사이로 남아있고 나머지 선수들도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다. (채팅으로 CJ 강등됐을때 어땠냐고 물음) CJ 강등될때 기분? 잘 됐다 이런생각도 했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저는 CJ에서 고생을 엄청 많이했어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요. 젠지에서 나왔을때랑 느낌이 전혀 달라 플레임 욕? 별로 안한다, 나보다도 안해, 골텍시절에도 여러분들이 오해하는게, 욕 안했어 패드립 했다는건 없는 얘기다, 노답새끼라고 한게 얼마나 큰 욕이라고, 커버치는게 아니라 팩트만 얘기하는거다. 호종이는 평소에도 욕을 안한다. 걔는 욕을 받아치는 정도로만 한다. 프로스트랑 스크림하다가 의문의 중단이 많이 있었다, 그러다가 솔랭하라고 지시가 떨어지면 아 내부사정이 터졌구나 하고 알아들었다. 클템형은 엄마 이상이었다. 16롤드컵 선발전 끝난 후 썰 풀어달라는 채팅- 팀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마음을 비웠었다. 이기면 좋고 지면 당연한거야 이런 마인드 였다. KT는 결승전까지 갔었고 우리는 광탈이었으니까 그건 생각했는게 KT는 멘탈에 문제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결승까지 쭈욱 갔다가 떨어졌으니까 컨디션이 안좋을 것이고, 우리가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됐다. 왜냐면 우리는 선발전준비를 계속했지만 kt는 결승전을 이겼으면 선발전을 안해도됐지만 결국 못했으니까 1경기 이기고 자신감 생겼다가 2,3경기 내리 졌는데 나는 항상 게임할때 중시 했던게 최선을 다하면 아쉽게 지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었다 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리 열심히해도 못이겼을 게임이니까, 4경기에 스카너를 꺼낸 이유는 당시 솔랭에서 앰비션이 스카너 한테 한번 발린 후 연습을 했을 거라고 한 짤이 많이 있는데 맞다, 당시 연습을 진에어랑 많이했는데 스카너로 한번도 안졌다. 그래서 이거 한번 써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대회때 각이 잘 안나왔다. 그래서 4경기떄는 애초에 스카너 뽑으려고 밴픽을 했다. 왜냐면 스카너 준비했는데 안하고 떨어지면 후회되니까 한번 쓰고 가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우리팀이 스카너에 대한 믿음이 컸다. 용인이도 아직도 스카너를 굉장히 좋아한다. 상대 미드가 당시 플라이였는데 내 기억이 에코였거든? 에코 딱봐도 스카너한테 약해보이지 않아? 상대편이 스카너한테 개쫄아있는게 보이는거야 결국 그 경기 유리하게 이겼는데, 5세트떄 스카너를 밴하는거야? 그거보고 선수들이랑 웃었어 이 똥캐를 밴한다고, 이걸로 분위기 풀렸고, 당시 5경기때 운이 존나 좋았다. 스마싸움 계속 이겼다. 선발전 이겼을때 굉장히 어리둥절했다. 처음에 삼성 갈때 적어도 2년은 생각했다. 근데 한방에 갔지, 그때 스티치선수가 같이 울면서 좋아해주는거야 정말 고맙더라고, 영재랑 지민이가 정말 좋아해줬는데 진짜 고마웠다 롤드컵 선발전 이기고 인터뷰를 하는데 CJ때 개고생했던게 생각나는거야, 난 게임할떄 딱 두번 울어봤거든, 롤드컵 선발전떄랑 2012년에 나진소드한테 롤드컵 결정전에서 3대0으로 졌을때 대영이형 가슴팍에 코박고 펑펑 울었다. 왜 울었냐면 난 너무잘하는데 미친듯이 잘하는데 롤드컵을 못간다는게 너무 억울한거야, (채팅창에 물음표 올라옴) 그때 난 그랬어, 그당시 나는 고삐풀린 망아지였어 나보다 잘하는애들이 없다고 생각했지 ---- 블레이즈 떄는 롤드컵만 다가오면 폼이 떨어져서 난 롤드컵하고 인연이 없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2014년도 롤드컵 선발전때 멘탈이 개 나가있었다, 지금와서 얘기하지만 그때 그러면 안되는게 맞았다. 왜 그랬냐면 우리팀이 너무 못하는거야, 그래서 이미 마음속에선 포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3대0으로 졌다. 그때 팀에서 내린 결론은 나 때문에 팀원들이 나를 눈치봐서 제 기량을 못펼치고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내가 트레이드인가 짤렸나 나진을 갈뻔했다. 그래가지고 거의 확정이 난 상태였는데 박정석 감독님이랑 얘기 한다 만다 그랬는데 당시에 호종이랑 대영이형이 한번더 말렸다. 나가면 안된다고, 이 두명한테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 평생 갈 인연이다. 대영이형이 장난식으로 나중에 나이먹으면 나랑 상면이형이랑 호종이랑 결혼해도 같은 동네에 살자고 그런식으로 얘기했었다. 호종이는 LGD 간게 인생 핀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찌저찌 CJ 남았는데 이후에 블레이즈도 별거 없고 단일팀 되고 나서도 별거 못했잖아, 그리고 뿔뿔이 흩어졌는데 대영이형이 당시에 자기가 날 괜히 잡았다고 생각한다는거야, 딴데 갔으면 잘됐을 텐데 라고 난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대영이형이 RNG 감독 할때 우지 선수를 보면 옛날에 내 생각이 난다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우지를 상대해야 되는지 알겠대 플레임룰루 그 룬은 플레임이 계속 룰루 개좋잖아 그러는거야 그 특유의 사투리로 그래가지고 내가 룰루해줬어 16롤드컵 썰 당시 전력상 봤을때 딱 4강까지는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당시에 전력이 한국팀 만나면 못이길거같았어, SKT랑 락스만나면 못이길거같았고 락스랑 skt는 무조건 조1위할거고 우리도 조1위하면 걔네 안만나겠구나 했다, 근데 큐베가 나가서 조를 뽑고 오더니 결승까지 한국을 안만나는 대진을 가져왔어, 그래가지고 그때 갑자기 긴장이 확 됐다, 롤드컵 결승 때보다 8강에서 대진표 뽑을때가 더 긴장 됐다. 대진표 뽑고 와 결승가겠는데? 이생각 해가지고 긴장이 엄청됐다. 당시엔 실력차이가 엄청 났다, 한국팀이 해외팀한테 질 각이 전혀 안보였다. 너무 차이가 나서 SKT랑 결승때 2판지고 난 후에 든 생각이 SKT는 우리보다 강한팀이니까 깜짝 픽같은걸 많이 준비했는데 1,2경기해보고 할만한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깜짝픽 가져온걸 후회했어, 걍 하던대로 할껄, 뭐 결국은 졌지만 난 3,4세트도 지다가 한방에 역전해서 이겨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난 후회는 없었어 16년도에 삼성 간 이유 그때 당시엔 모든팀이 다 리빌딩하던 시즌이었다. 어느팀을 가도 똑같다고 생각했고, 당시 cj있을때 워낙 욕을 많이 먹어가지고 나를 데려갈 팀이 없다고 생각했다. 와이프가 격려를 해줬지만 당시에 이미지가 엄청 안좋아가지고 내가 다른팀을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삼성에서 제일 먼저 오라고 했다. 그래가지고 기왕이면 나를 원하는팀을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서 삼성으로 바로 갔다. 다른팀 이야기도 안해봤다. 17롤드컵 대진운 썰 당시 롱주 만날 때 우리 폼이 개 떡상하던시기여가지고 롱주가 운이 없었다. 당시 롱주랑 만날때 눈앞에 적이보이면 무조건 싸워 라는 오더 받고 게임 들어가서 상대방도 당황스러웠을것같다. 16년도 KT 만났을떄 했던 얘기처럼 상대가 우리보다 강하면 멘탈적으로는 우리가 유리하다 라고 생각한다. 롱주전도 마찬가지, 져도 상관없어 이마인드로 가니까 이기더라고 대진운 뭐라 할것도 없이 우리는 조별예선에서 2등을 했다. 대진이고 뭐고 없었다. 8강 이겼으니까 WE한테는 질 자신이 없다는 마인드여가지고 롱주 이기고 난후 어? 또 결승이네? 이렇게 생각했다. SKT하고의 결승전은 작년에 한번 졌는데 또 지면 개 빡칠거같아서 필사적으로 했다. 18롤드컵 썰 3년 연속 조별예선에서 RNG를 만난거야, 그래서 어? 했는데 마지막엔 기강 잡혔지, 첫 경기 바이탈리티에서 져가지고 폼이 그냥 개떡~~~~락 해가지고 망했지 RNG한테도 이기던 경기 역전당해서 지고 눈떠보니 0승2패, 잠깐 정신차려보니까 0승2패, 근데 그떄 2패였는데도 떨어질 생각은 안했어, 나머지 4판 이기면 되지 이렇게 생각했었거든. 근데 왠걸? 마지막날에 3패, 그떄 눈물이 찔끔했다. 용인이도 그랬는데 5번째판에 자력으론 올라가긴 힘든데 그래도 희망은 있었다. 3승3패로 올라갈 수도 있었는데 용인이가 눈물 찔끔했대요. 어떻게 이렇게 됐지? 이런 생각들어서 당시 해외메타랑 한국메타가 정 반대였다. 니네가 맞냐 우리가 맞냐 이거였는데 우리가 말렸다. 기인 선수 막 맞지도않는 사이온 이딴거하고, 생각해봐요 기인의 사이온, 얼마나 안어울려요. 그래가지고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오른 사이온 이딴걸 하려고하니까 되겠냐? 그래가지고 말린거야 조별예선에서 LCK가 막 다이겼어봐 그럼 타팀들이 우리껄 다 따라했을거야, 우리가 1세트이기고 2세트도 이겨서 3승0패였으면 우린 틀리지 않았어 라고 생각해서 하던방식 그대로 가져갔을거다, 근데 첫경기에서 지면서 전부 꼬였다. 이래서 첫경기가 중요한거다.
EXP
512,524
(23%)
/ 540,001
마격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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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