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뜬금 없긴한데

전 여자친구가 1년 알고 지냈다가 한달만에 헤어졌었는데

걔가 미용하는애였거든요.

걔 알고지낼땐 항상 걔한테 머리를 잘랐었는데

걔가 머리 자르면서 내 뒤통수에 가슴이 닿을때가 참 많았었음

그래서 슬쩍 얘가 나 유혹하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고백하긴 하더라고

근데 막상 걔랑 사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머리 자를때 가슴 닿은거 일부러 그런거했는지를 못 물어봤음 ㅋㅋㅋ

문득 생각나서 궁금해졌는데

보통 여자 미용사들이 머리 자를때 손님이랑 계속해서 가슴이 닿는 경우는 보통 없긴하지?

아 글고 그친구는 어쩔수 없이 닿는다 이럴만한 친구는 아니었음... 딱 대한민국 평균에서 조금 이하였어서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분 있음? 이런식으로 미용사랑 사귀게됐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