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서양에서는 사자를 왕의 동물로 숭상했었고

동양은 호랑이를 신성시했음...


실상 둘의 운동능력, 스펙비교를 하면 아예 상대가 안되는 수준임..

우선 호랑이의 운동능력은 

러시아 시베리아 호랑이 (아무르 호랑이) 연구에 따르면

호랑이의 배설물의 1퍼센트가 곰고기이며 겨울철엔 18.5퍼센트가 곰고기로 대폭증가함..

즉.. (겨울잠 자는 곰을 기습공격으로 잡아먹음)

갈색곰과 호랑이가 싸우는 경우 곰의 사망률이 50프로 호랑이가 죽는 경우는 27퍼센트에 달한다고함

다만 반대로 호랑이가 사냥한 먹이를 곰이 22km나 따라가서 빼앗기도함.. 


오늘도 동물 키베에서 그냥 무작정 체급이 깡패고 곰이 호랑이 개바름 수고! 하는 애들이 틀렸다..

갈색곰과 호랑이(시벨호)는 서로 사냥하고 사냥당하기도하는 관계 .. 


그리고 사자와 호랑이의 스펙이야긴데..




그냥 발톱부터 굉장한 차이가 있음..

아래 성체코뿔소를 호랑이가 사냥해서 보고되는 경우만 봐도 알수있듯이

호랑이는 월등한 운동능력과 그에 더해서 발을 매우 잘쓰는데..

특히 양발을 매우 잘씀...

문제는 이 냥냥펀치가 방당 약 850kg의 위력을 가지는데 저런 발톱이 칼처럼 작용해서

코뿔소의 가죽을 찢고 출혈을 일으켜서 큰 부상으로 연결시킴..







유명한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장면인데

그냥보면 와 호랑이 양발잘쓰네? 와  우와~ 사자가 잘피하네? 인데..



느리게 보면 다쳐맞음 전부다 유효타..ㅋㅋ

다만 숫사자의 대가리 두개골이 굉장히 크고 무거운 편이라 버틸수있었던장면..


송곳니 역시 그냥 호랑이가 사자보다 길고 두꺼움..

척추동물들의 척추를 끊기 위해서는 이 송곳니의 길이와 치악력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모든 면이 호랑이가 사자보다 위에 있음..


거기 더해서 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중 특이하게 물도 좋아해서 수영도 매우 잘함..

그리고 러시아 아무르 호랑이 연구에 따르면 

호랑이의 점프력은 최대 4.5m로.. 



성체 코끼리 머리위에까지 점프도 가능함...



단일 개체 야생에서 1:1이라 함은 결국 단독사냥능력으로 증명 될수있는 부분이고

호랑이는 사실 사자와 비교하기에는 많이 우월한 개체임..




그래도 사자가 더 쌔다! 하는 애들은 걍 삼성라이온즈 팬이라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