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미국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답해드리다

오늘은 번외로 밤문화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먼저 미국은 성매매 불법입니다. PC 들 땜시 요즘은

성매매 단속이 더 강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유학할때는 불법유무는 성매매 여성에게 달렸습니다.

성매매 여성이 처음에는 성매매 하려 왔으나

맘에 들어서 사귀기로 하고 성관계를 가졌다라고 하면

불법이 아니거든여.

각설하고 미국인들은 주로 escort 문화를 이용합니다.

출장식 오피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옛날에 저 있을때까지 성매매 합법이었는데

최근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에스코트란 여성을 인터넷에서 지목하고 연락해서

자기집 혹은 호텔방으로 부르는 시스템입니다.

미국 지역치고 뒤에 에스커트 걸이라 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Las vegas escort girl 이라고 구글에 치면

한국여자 포함 많은 성매매 여성을 볼수 있습니다.

가격은 호텔비 포함 400불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처럼 각목이라고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고 고발하는

가난한 남미 여자들이 있으니 남미애들 조심하십시오.

안전빵으로 미국 시민권 없는 남미애들이나 미국 여자 한국여자분들

이 뒷탈 없고 안전 합니다.

한국여자도 비자가 취업비자로 한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했다고 나오기때문에 굳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싶지 않겠지요.

그외에 한국식 홍콩식 주로 차이나 타운 , 코리아 타운에서 이루어지는

밤문화도 있으나 이건 한국 홍콩과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노래방 도우미 , 2차 나가는 노래방 도우미

이렇게 있으니깐요.

그리고 미국 가서 뭣 모르고 외곽으로 막 돌아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정말 조심하십시오.

영화에서 보는 그런 장소 찾아다니다가 비명횡사합니다.

위에 내용은 실제로 실천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농담으로 받아

들이시길 성매매는 나쁜 행위니깐요.

그래서 행여 미국 가서 라스베가스를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눈요기거리

누드쇼 , 스트립쇼 등 성인들을 위한 쇼가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이것만 봐도 충분히 눈호강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자분들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구요.

어디다 눈을 둬야할지 모르니 시선처리 조심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