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했던게 오버워치 리그였는데

돈많은 구단주만 가입가능 (가입비 300~500억)

지역 연고지로 각 지역시티 홈구장 만들어서
홈 원정 경기장으로 티켓 수익 및 굿즈 판매

가입된 시티는 인 게임내에 모든 챔, 시티전용스킨을 판매
예) 모기업이 젠지인 서울다이너스티는 젠지의 트레이드 컬러인 검은색과 금색의 조합인 스킨을 인게임내에 판매한다.
한때 옵창유저로서 조오오온나 예뻐서 돈내고 싹다 구매함.

원래라면 코로나 아니였으면 2020 시즌 부터 홈원정경기로 각 구단이 수익을 벌어들였건만
블쟈의 폐급운영과 코로나로 물거품되서 모든구단 싹 적자행

이론적으로 옵치 리그가 상업성엔 롤프차보다 확실히 수익이 보장되고
여러 악재만 아니였다면 이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수익이 보장되는 리그가 탄생될뻔 함.

LCK도, 롤프차 리그들도 언젠간 각 팀들 전용 홈구장 만들어서
홈원정 경기해야된다고 봄. KBO 처럼

그래야지 각 구단의 수익이 보장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