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영입의사 0(너구리도 오퍼 안넣었을 가능성 높아보임)

계약기간 남은 유망주 베테랑 선수 다풀어줌
팀내 주전인 칸나도 본인이 원해서 풀어줌(팀내분위기 망칠수도 있다고본듯)

감코 폴트는 내정 모멘트는 원래 있었음
벵기는 페이커 의사에따라 추가영입(페이커가 원하지 않았으면 코치도 0입)
에스퍼 서브겸 코치(코치로 육성계획)

재계약에 힘빡줌
페이커 1+1 구마 오너 2024까지
케리아 진행중 제우스 내년경기에따라 결정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나쁘지 않다고봄. T1멤버들로 결과가 좋았던건 팩트

하지만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구단의 판단은 별로라 생각
탑이 신인+잘할지 못할지 결국 해봐야 판단가능한 영역
못할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영입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