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팬이었고

프레이의 팬이었고

앰비션의 팬이었던 나도

페이커와 벵기와 뱅이 원망스럽고
특히 뱅은 인겜 외 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데도

걔들이 이룬걸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이걸 굳이 말 길게 하면서,
본인이 후달리는걸 보여줘가면서까지 부정하는건



그냥 있는 사실을 놓고 인정하기 싫은거임



솔직히 탑이나 서폿은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정글은 3회 우승, 그 것도 중요한 경기에서 자기 증명을
그 때까지 한번도 안 해본 챔프로,
그 것도 코치의 실수로 밴픽을 잘못한 상황에서

캐리를 해낸거고

원딜은 뭐 듣보 원딜들도 아니고
우지, 프레이, 데프트, 임프 뚝배기 깨고 2년간 시대를 풍미한건데



이거 부정하는건 우습지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