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2013년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임에 대해 적대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은 감정조절이 안되고 수면부족이나 우울증, 심하면 폭력이나 살인과 같은 범죄행위로 연결된다”며 “지금 수준의 예방이나 치료로 충분할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 손실을 따져보면 게임업계의 순이익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2012년 국정감사에서는 게임 과몰입이라는 중립적인 표현이 부적절하다며 “과몰입을 쓰지 말고 게임중독으로 통일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제19대 국회에서 신의진 전 의원이 대표발의했던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등 게임 규제 관련 입법 추진에도 참여했다. 이 법안은 게임을 마약, 술, 도박과 함께 4대 중독으로 간주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출처 : 게임톡(https://www.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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