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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이후 T1 케리아 류민석 선수 인터뷰


자막이 따로 없어서 풀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이 링크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




Q. 결승전 & 월즈 진출 소감은?

 결승과 월즈 둘 다 확정지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최근 다전제에서 담원을 이긴적이
없었는데, 그걸 극복하고 승리해서 더 기분이 좋다.









Q. 칼리 아무무와 제리 유미 중에 어떤 조합을
  더 선호하는지?

 케리아의 답변은 칼리 - 아무무

현재 바텀메타에서 가장 최상위권 조합이라고 보며
오브젝트와 한타 위주의 경기에서 좋고 돌진조합과
같이 쓰기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Q. 5세트 경기에서는 어떠한 콜이 오고 갔었나?

 야스오가 편하게 크기 좋은 구도 였지만
딱히 제리를 잡을만한 챔피언이 없어보였다.
 3용까지 주더라도 제리 믿고 길게 볼 생각으로
운영을 했다.












Q. 5세트 유미로 바론 스틸할 때의 기분은?

 바론 처치 당시에는 내가 먹은지도 몰랐다.
한타 끝나고 나서 유미로 스틸한 것을 알았고
이번 게임은 이기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5경기 한타 대승 후 상대 본진으로 가면서 계속
헛구역질 하며 고개를 떨군 케리아



Q. 마지막 승리 순간 고개를 숙인 이유는?

 7월부터 심신이 불안정하고 컨디션이 매우 안좋았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로 어지럼증도 오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담원과의 경기 당일도 5세트까지 가면 힘들겠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고, 풀세트 접전때문에 조금은
무리가 왔다. 
 5세트까지 집중은 했지만 마지막 한타 승리 이후 그 긴장이
탁 풀리면서 힘들었던 모습이 포착된 것 같다.
( 현재는 컨디셔닝 운동 위주로 케어중 )









보너스 트랙)

경기 외적인 부분에 관한 인터뷰



(이전에 리헨즈가 "T1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우리가 스프링에서 맛봤던 아픔을 돌려주고 싶다"
라고 인터뷰를 함 )


Q. 젠지 리헨즈에게 화답을 한다면 ?

스프링 때는 젠지가 아픔을 겪었지만, MSI 때는
우리가 아픔을 겪었다. 비슷한 입장이다 ㅎ
 젠지는 4월, T1은 5월에 아픔을 겪었으니
젠지가 다시 아픔을 겪을 쿨타임이라고
전해드리고 싶다.






Q. 결승전 상대 젠지에게 선전포고

 보통은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강할 때
트래쉬 토크나 강한 포부를 말하는 편인데, 지금의
젠지는 모든 선수가 너무 잘하며 매우 강하다
 딱히 선전포고라고 할만한 게 없다.
결승전에서 좋은 경기했으면 좋겠다.







Q. 우승할 시 공약은 ?

 5초에서 10초정도의 짧은 댄스로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겠다.



 

다른건 둘째치고 케리아 선수 몸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은 것 같음. 일부에서는 공황까지 올까 우려
하시는 분들도 꽤 있지만,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결승과 월즈 치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