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인가?

남자들 사이에서 기본적으로 축구 스타 철권 피파 롤은 가끔 뒤풀이때 + 요소. 무난하게 골드 이상만 해도 친구들 사이에선 매우 충분. 난 쓸데없이 마스터까지 찍어서 오히려 과몰입으로 보일까봐 현실에서 티어얘기나오면 그냥 플래라고 함..

거래처 or 선배 후배. 요즘 30 흔반까지도 롤 하는 사람 꽤 많아서 어색한 관계 풀어주는 윤활유 역할해줌. 이때 롤은 좀 접대에 가깝긴한데 티안나게 접대해주는게 핵심. 티어가 높을수록 승리플랜을 많이 알다보니 상대가 아무리못해도 본인이 잘해서 이긴 것마냥 포장해줄 수 있음.. 접대용 아이디는 실버정도 찍고 딱 필요할때만 쓰는듯. 핵심은 내가 원래 실버고 롤을 좋아하는데 못하는 이미지 풍길수록 접대효과 커짐.

딱 플래정도의 실력만큼만 시간투자가 좋고 그 이상은 자기만족이외엔 무쓸모. 그래도 적당히 잘하는건 요즘 롤인구 많아져서 확실히 플러스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