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철권대회도 보는데
거긴 아주 예전부터 기본 포맷이 더블 엘리미네이션이었음
내가 알기로는 17년 월드투어 때부터로 아는데
그래서 더블 엘리미네이션하면 결승에서 브라켓 리셋 있고
패자조 뚫고 리셋까지 터뜨리면 관중들 다 함성 터지고
그게 익숙하단 말이지
근데 이번 lck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하는데 브라켓 리셋은 없대
어 그럼 전승으로 결승간 팀은 개손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롤은 판당 1시간 가까이 걸리니까 피로도 때문에 브라켓 리셋은 힘들 수도 있겠지
근데 어차피 결승 일정을 이틀로 잡고 진행한다면
첫날에 결승하고 리셋 터지면 다음날에 또 경기 하고
아니면 기존에 결승 경기 전날에 하던 굿즈 판매, 이벤트를 다음날로 옮겨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