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중국한테 아주 싹싹 밥도둑처럼 발림.

여기서 차이를 나누는거면 페빠이나 쵸빠인 것임.

일단 둘을 왜 뽑았는지에 대해 생각을해야함.

탑은 제우스 도란이랑 의견이 갈렸겠지만 도란 므시에서 경기력은 처참 했고 제우스는 선방함

감독입장에선 주사위는 좀 걱정될수밖에없는게 세부적인건 선수들이 알아서하더라도 

큰 틀은 감독이 조언을 해주겠지 그 계획에서 탑이 주사위면? 변수가 많이 생겨서 불안함.

칼 탱 다되는 제우스가 그나마 나았을 것이고

정글은 뭐 의견갈릴게있네 압도적으로 잘해준 카나비가 맞음

서폿은 므시에서 처참했지만 리그 케리아 압도적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케리아 최선책임

원딜은 뭐 말해뭐해 정글이랑 똑같음

이제 미드인데  둘다 므시는 발렸지만 리그에선 최상급 선수들이었고 둘 플레이스타일이 다른게 아주 큼

쵸비는 다들 알다시피 라인전 강캐임 지표도 좋고 거기다 카나비, 룰러, 케리아 세명하고도 겜을 해봤겠지

그래서 정베는 쵸비가 맞는데 왜 페이커를 데리고가냐 여기서 의문이 생기겠지

근데 지금 메타는 바텀메타임 솔직히 쵸비가 라인전은 쌔지만 바텀메타에 맞는 미드라고는 말할 수 없음

여기서 페이커에 대한 답이나오는거 티원은 항상 바텀위주로 경기를 했고 미드를버리면서 바텀 다이브에 투자할만큼

아주많이 바텀위주 플레이를 했음(페이커 세트로 미드버리고 바텀갔던 광동전 생각해보면 될듯)

난 이게 페이커를 뽑은 이유고 미드가 2명인 이유라고 생각함. 

라인전 강한 쵸비가 라인전안하고 바텀에 투자한다면 쵸비의 장점을 버리는 것임.  

그래서 나는 이번 아겜이 A플랜 B플랜이 있다고 생각함. 

상체 위주로해서 무난한 경기를 가져가도되면 쵸비를

바텀겜 강하게 가져가야할 필요성이있으면 페이커를

그래서 정베는 쵸비가 쓰고  룰러 해줘가 나와야한다면 페이커가 쓸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