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규정탓을 하는거야

심판 재량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에 거기에 맡기는 상황인 것 같은데

심지어 아이템 되팔기면 합리적인 수준 아닌가? 규정 어겨놓고 뭐 그리 억울하다는거지?

구단 감독 코치 3케이스 각각 벌금 먹여야할듯